[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사브르,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작성 : 2026-09-27 21:28:01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연합뉴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습니다.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대3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한국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8년 만에 금메달을 탈환했습니다.

    한국 여자 사브르는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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