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무단 방류' 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 송치

    작성 : 2026-09-21 23:25:22 수정 : 2026-09-22 00:02:17

    KBC가 보도한 저수지 농업용수 무단 방류 의혹을 받는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4월 한국농어촌공사 승인 없이 외동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업용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로 60대 사업자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으로 근무했던 사업자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사는 사업자에 대해 2차례 경고 조치한 데 이어 지난 7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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