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에서 떨어진 폐비닐에 깔려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11일 저녁 6시 2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지게차에서 폐비닐 뭉치가 떨어져 근처에 있던 70대 남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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