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공동협의체의 네 번째 회의가 열렸지만,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노사는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와 무안청사에 나눠 배치하고 기존 근무지를 보장하는 큰 틀에는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부서 배치를 두고는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14일 시의회에 조직 개편 초안을 보고하고, 다음 주 직원 설명회와 입법 예고를 거쳐 의견 수렴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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