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29년부터 호남 반도체 산단에 전력 우선공급

    작성 : 2026-08-12 21:11:50
    한국전력이 오는 2029년부터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우선 공급합니다.

    기후부와 한전, 전남광주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12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맺고, 반도체 산단에 적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초기 전력공급설비를 통해 약 3GW를 우선 공급한 뒤 추가 설비구축을 거쳐 누적 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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