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농사일 나간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작성 : 2026-08-10 09:54:29

    농사일을 하러 집을 나선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9일) 낮 1시 15분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섰으나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경운기 몰고 농사일을 하러 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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