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를 정하는 선정위원회에 불참해 온 무안군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책이 나오자, 뒤늦게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오늘(5일) 입장문을 내고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여건 속에서 이전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며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게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