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협력관 제도, 정원 외 승진 통로로...재검토해야"

    작성 : 2026-08-03 21:16:38
    전남광주교육청의 대학협력관 제도가 정원 외 승진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교육청이 지역 대학과의 교육 협력 강화를 명분으로 운영 중인 대학협력관 제도가 사실상 정원 내 관리나 심사 없는 승진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며 "대학 파견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부터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교육청이 지역 7개 대학과 부설학교에 파견한 교육공무원은 서기관 5명과 장학관 2명, 사무관 1명, 장학사 2명, 주무관 7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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