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KTX와 SRT 통합을 통해 호남선 좌석이 대폭 확대되고 운행 시간과 운임도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3일 정 의원에 따르면 KTX-SRT 통합으로 호남선 좌석은 주중 하루 3,742석, 주말 하루 4,822석 늘어납니다.
또 서대전 경유 노선의 평균 소요 시간은 기존 3시간 8분에서 2시간 21분으로 47분가량 단축되고, SRT 이용객과의 운임 형평성을 위해 평균 요금도 10% 이상 인하됩니다.
이에 따라 광주송정역을 포함한 호남선 이용객들이 겪어온 주말 예매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 의원은 지난 2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호남선 좌석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KTX-SRT 통합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인사청문회와 국정감사 등에서 관련 질의를 이어갔고, 국토부와 광주시, 시민단체 등과 협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아침·심야 시간대 요금 인하와 10년 만의 증편을 이끌어냈으며, 올해 5월에는 수서~광주송정 일부 노선의 좌석을 두 배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KTX-SRT 통합은 국민의 고속철도 이용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숙원사업이었다"며 "2년간의 국토위 활동을 믿고 응원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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