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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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면서 두 지역에서 따로 운영되던 공공기관들도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 운영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41곳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과 역할이 비슷한 공공기관 22곳을 11곳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건 11개 분야 가운데 6개입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관광, 연구원,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2026-09-21
    • 전남광주, 미술로 다시 하나 되다...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 갤러리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갤러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기념 특별전 '하나였던 우리, 다시 하나'를 엽니다. 전시는 전남·광주미술관에 보관된 작품 32점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한 문화와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두 지역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1986년을 기준으로 '하나였던 남도', '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 '통합의 미래' 등 3부로 구성했습니다. '하나였던 남도'에선 1986년 이전 하나의 생활권을 이뤘던 전남과 광주의 자연과 전통,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
      2026-09-20
    • "통합 전 예산·고용 대책부터"...전남광주 체육계 보호책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출범을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직원 등을 위한 보호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도성 광주광역시체육회 종목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은 10일 "체육 분야의 통합이 조직과 명칭을 하나로 합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회장은 양 지역의 체육 조직이 합쳐지면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 기회가 줄어들고, 지도자 일자리와 실업팀 운영, 종목단체 지원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체육회와 산하 조직의 통폐합 과정에서 직원의 고용 안정성이 흔들릴
      2026-09-10
    • 전남도서관, 통합 후 첫 '독서의 달' 운영
      전남도서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책과 함께'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는 30일까지 1층 남도화랑에선 '살아있는 책, 태어난 책 그리고 그려진 시'를 주제로 팝업북과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책, 전남 농아인의 시화 등을 전시하고, 전시 기간 팝업카드 제작 체험도 운영합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2일 '책과 함
      2026-09-04
    • "통합 후 광주 쏠림 현상 커...전남 각 권역 관심 가져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1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위한 과제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이개호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민주당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새 지도부 출범 이후 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데요. 이제 9월 정기국회도 앞두고 있잖아요? 당내 분위기 그리고 앞으
      2026-09-01
    • 하나로 달리는 KTX·SRT…코레일·SR 통합 1일 운행 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다음 달 1일부터 KTX·SRT 통합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한 뒤 사업양수도 인가, 철도사업계획 변경,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등 필요한 법정·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31일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기존 조직에 SR 업무를 승계하기 위한 '통합사업관리 부문'을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에 필요한 자율적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사업관리 부문은 최대 3년 동안 운영하며 1
      2026-08-31
    • 광주 넘어 전남까지…소년소녀합창제가 들려주는 '통합 하모니'[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에서 열려온 소년소녀합창제가 전남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5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회 전남광주소년소녀합창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열린 '광주광역시소년소녀합창제'를 계승·확대한 행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순천·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광주·전남 지역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과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광주파랑새합창단
      2026-08-22
    • 송형곤 전남광주시의회 의장, 김민석 대표 '지방의회법 통과 지원' 약속 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방의회법' 통과 지원 약속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송 의장은 지난 18일 5·18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광주를 찾은 김민석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김 대표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정하고 주요 현안과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이 적극적인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대표가 지방정부뿐 아니라 지방의회와 특별시민의 권한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는 취지로, 당 차원에서 '지방의회법
      2026-08-19
    • 서부권, 목포대·순천대 통합 및 국립의대 신설 결단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를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8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양 대학의 통합 여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양 대학 간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8월 20일까지 통합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36년간
      2026-08-11
    • 李대통령 "육사 독점·쿠데타 소지 없애야… 사관학교 통합 빨리 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대상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논의하던 중 "고위 장성 중에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에서 거의 다 독점하고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군별로 따로 떼어서 군을 육성하고,
      2026-08-05
    • 박성현 광양시장 "항만공사 통합, 지역 균형성장 무너뜨릴 것"
      박성현 광양시장이 전국 항만공사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5일 담화문을 통해 "전국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은 국제무대에서 항만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이어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이라며 "항만공사의 통합은 단순히 행정조직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균형성장의 축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시장은 △특정 우량 항만으로의 투자 쏠림 △급
      2026-08-05
    • 'KTX·SRT 통합 효과'… 9월 1일부터 호남선 주말 최대 4,800석 늘어
      오는 9월 1일 KTX·SRT 고속철도 통합 운영으로 오는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 운행이 확대됩니다. 호남선(서울~광주·목포)은 주중(월∼목) 하루 운행 횟수가 95회에서 100회로, 주말(금∼일) 하루 운행 횟수는 96회에서 100회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좌석은 1일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이 각각 늘어납니다. 익산역에서 호남선과 갈라져 전주, 남원, 순천, 여수를 연결하는 전라선도 주중 하루 운행 횟수가 40회에서 45회, 주말 하루 운행 횟수는 45회에서 54회
      2026-08-04
    • 호남선 좌석 최대 4,822석 확대...정준호 "KTX-SRT 통합 결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KTX와 SRT 통합을 통해 호남선 좌석이 대폭 확대되고
      2026-08-03
    • '의대 유치 갈등' 목포대·순천대, 10일까지 통합 협상 계속
      국립의과대학과 대학 본부 등의 위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오는 10일까지 통합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오후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지역 국회의원, 목포·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대학 국립의대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3시간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민형배 시장은 정부가 두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기한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남은 기간 두 대학의
      2026-08-02
    • '육군 대장' 김병주 "자기는 혜택 다 보고, 육해공사 통합?...욕먹어도 할 일 해야, 총대 맬 것"[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인구도 점점 줄고. 사병을 거의 상전 모시듯이 장교들이 하사관들이 하고 있다. 그런 얘기도 들리고. 우리나라도 모병제를 하면 안 되나요? 개인적인 의견이 어떻게? ▲김병주 의원: 모병제는 사실 우리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인구절벽 현상으로 군에 가는 병력 자원이 줄어들어서 전원이 가도 부족할 형편이죠. 그래서 이제 이재명 정부는 미래에 이런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 선택적 모병제를 추진하려고 하는 거죠. △유재광 앵커: 그건 뭔가요? ▲김병주 의원: 이것은
      2026-07-28
    • '별 넷' 김병주 "공사, 비행기 모는 법 안 가르쳐...뭘 모르고 육해공사 통합 비판, 오해 또는 무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 국방부가 육사, 해사, 공사,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설될 통합 국군사관학교 부지로는 군 교육기관들이 밀집해 있고, 카이스트, 국방과학연구소 등 첨단 연구 기관들이 가까이 있는 대전 자운대가 낙점을 받았습니다. 육해공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와 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폐지는 각 군의 정체성과 전통을 끊으려는 획책이자 국방 개악이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총궐기하겠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
      2026-07-26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3인 3색 '통합·협력' 행보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4일 일제히 통합과 협력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김민석, 박찬대 인천시장 만나 "대통령·정부·당·지방정부 원팀 구축" 김민석 의원은 이날 박찬대 인천시장을 만나 당과 정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박 시장과의 만남 이후 "대통령과 정부·당·지방정부가 하나의 원팀으로 뛰겠다"며 "단순한 소통을 넘어 창조적이고 전면적인 협력을
      2026-07-24
    •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광양 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양항의 경쟁력 약화와 지역 경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통합 추진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인 광양항. 연간 2억 톤이 넘는 화물을 처리하는 광양항은 철강과 석유화학 원료 수송의 중심지입니다. 정부가 지난 4월 항만 운영 효율성을 내세우며 광양항을 비롯해 부산과 인천, 울산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통
      2026-07-04
    • "李-文, 내부 결속엔 동의...노선 방향엔 이견"[박영환의 시사1번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이 있었는데 한목소리로 "통합"을 외쳤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둔 여권 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어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두 전현직 대통령은 "민주진영의 단합이 절실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둘 다 나란히 '통합'에 방점을 찍었지만, 뉘앙스는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일각에선 문 전 대통령이 내부 통합·단결에 방점을 찍었다면, 이 대통령은 일관되게 강조해 온 중도확장 철학을 얘기했다는 분석입
      2026-07-0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개발채권 통합 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개별적으로 발행하던 지역개발채권을 하나로 통합해 단일기준으로 발행합니다. 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지자체와 인허가 및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일정 금액을 매입해야 하는 채권입니다. 통합 발행에 따른 매입 및 면제 기준은 통합특별시민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시·도의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조례로 제정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광주지역은 전남 기준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차량 일부 면제'를 부활했고,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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