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입장문을 내고 "5·18 정신의 핵심은 '배제'가 아닌 '포용'에 있다"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성숙한 시민만이 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단체들은 대한체육회를 향해 "이들의 진심 어린 성찰과 변화의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 달라"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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