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특혜 의혹'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 고발

    작성 : 2026-07-09 21:18:39

    KBC가 보도한 한국농어촌공사 전 지사장 가족의 발전용수 사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담양 외동저수지에서 소수력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농업생산 이외의 목적으로 용수를 무단 방류해온 혐의로 발전 사업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자가 수문을 임의로 조작할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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