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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9회 역전 스리런 '42호'…KIA, LG 꺾고 3위 굳히기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9회 2사 후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6대 4로 꺾고 3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대 4로 승리했습니다. LG 트윈스는 1회말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먼저 4점을 얻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4회초 김호령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한 뒤 6회에는 실책을 틈타 1점을 뽑아 3대 4로 따라붙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9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LG 트윈스 고우
      2026-10-05
    • 4위 KIA, 키움에 합작 완봉승… 한준수 '결승 2루타'
      KIA 타이거즈가 팽팽한 투수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IA는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한준수와 헤럴드 카스트로의 적시타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69승 57패 2무, 승률 0.548을 기록한 4위 KIA는 5위 두산 베어스에 3.5게임 차로 앞서며 3위 LG 트윈스에는 2.5게임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애덤 올러와 안우진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중반까지 0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올러는 6회까지
      2026-09-17
    • 코뼈 부러지고 나흘 만에 돌아온 김도영… '국민타자' 이승엽 27년 기록 깼다
      코뼈 골절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질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부상 나흘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도영이 맹타를 휘두르며 '국민타자' 이승엽이 세운 27년 묵은 KBO리그 최연소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40홈런-102타점-106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
      2026-09-13
    • 연장 10회말 박정우 끝내기 안타…KIA, 3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연장 10회말 박정우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에게 묶여 7회까지 0-1로 뒤졌습니다.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KIA 선발 아담 올러도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맞섰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끌려가던 KIA는 8회말 김호령과 박재현의 안타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
      2026-08-29
    • '홈런 1위 KIA' 김도영·박재현·하주석 '쾅쾅쾅'…삼성 7대2로 제압
      프로야구 '팀 홈런 1위'인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KIA는 12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과 치른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7-2로 승리했습니다. 2위 삼성은 최근 4연패에 KIA전 4연패를 당했습니다. 삼성은 1회 전병우의 좌중월 2타점 2루타로 앞서갔으나 KIA는 1회 김선빈의 적시타, 2회 박재현의 중전 안타로 가볍게 2-2 균형을 맞췄습니다. 김도영이 3회 좌중월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솔로 아치로 시즌 34번째 홈런을 장식했습
      2026-08-12
    • '올러 10승·이의리 첫 세이브' KIA, 삼성 꺾고 5위 굳히기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재개 첫날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하고 5위 굳히기에서 들어갔습니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시즌 53승 46패 2무를 기록한 5위 KIA는 이날 패한 6위 한화 이글스(47승 50패 3무)를 5게임 차로 밀어내고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애덤 올러와 크리스 페덱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KIA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나성범과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에서 희생
      2026-08-11
    • '김도영 32호 홈런포' KIA, 삼성 12대3 격파…2연승 질주
      KIA타이거즈가 김도영의 이틀 연속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에 큰 격차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을 12-3으로 격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회초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에게 삼진 3개로 물러난 KIA 타선은 2회초에는 5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5점을 뽑았습니다. 헤럴드 카스트로, 나성범, 김선빈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하주석의 2루타로 2-0으로 앞선 뒤 김태군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5-0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은 2회말 만루 찬스에
      2026-07-30
    • 김도영·나성범 홈런에 양현종 쾌투...KIA 4연패 끊고 전반기 마감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고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5-2로 이겼습니다. KIA는 45승 2무 39패로 4위, 38승 2무 45패인 롯데는 8위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합니다. 맥 빠진 플레이로 롯데에 연패한 KIA는 이날 2회 해럴드 카스트로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냈습니다. 이어 2-1로 앞선 6회 김도영의 시즌 27호 홈런에 힘입어 3-1로 달아났습니다. 김도영은 롯데 선발 김진욱의 초
      2026-07-09
    • KIA, 롯데에 3-11 대패…네일 조기강판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에 3대 11로 무너졌습니다. KIA는 1회부터 한동희에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2점을 추가로 내주며 끌려갔고, 4회에는 자멸에 가까운 실책을 연발하며 대거 6점을 헌납해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선발 네일은 3.1이닝 5실점(5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성영탁마저 흔들리며 불을 끄지 못했고, KIA 마운드는 이날 총 8이닝 동안 11실
      2026-07-08
    • KIA, LG에 1-2 석패…결정타 부족에 5연패
      KIA 타이거즈가 안타 13개를 기록하고도 득점 기회마다 결정타가 나오지 않아 5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KIA는 3회말 패트릭 위즈덤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뽑았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습니다. LG는 6회 신민재의 3루타와 문성주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으며 2-1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안타 수에서 13-7로 크게 앞섰지만 좀처럼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5연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7회 2사 1·2루, 8회 2사 만루, 9회 2사 만루 등 수
      2025-08-24
    • [남·별·이]'노랑머리' 시민기자 심인섭 씨(1편)
      '노랑머리' 시민기자 심인섭 씨(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시니어 시민기자 심인섭 씨는 첫 눈에 노란색 곱슬머리가 확 띄었습니다. 얼핏 보면 외국인으로 착각할 만큼 이국적인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일부러 염
      2025-07-19
    • "안방에서 홈런쇼" 삼성, 한국시리즈 2패 뒤 첫승
      '대포 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화끈한 '홈런 쇼'를 펼치며 반격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3차전에서 선발 대니 레예스의 눈부신 호투 속에 홈런 4방을 쏘아 올려 KIA 타이거즈를 4-2로 제압했습니다. 광주에서 열린 1, 2차전을 패하고 돌아온 삼성은 안방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시리즈 반전을 노리게 됐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20번 중 18차례 정상에 올랐지만 2007년
      2024-10-25
    • KIA 김도영, 홈런ㆍ도루 추가로 40-40 대기록 성큼..역대 최다 득점 기록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시즌 38호 홈런을 터뜨리고 역대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김도영은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0-0인 1회 말 삼성 선발 투수 이승민의 슬라이더를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선두 타자 홈런을 날렸습니다. 이어 5회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시즌 40번째 도루에도 성공했습니다. 김도영은 국내 선수 첫 40홈런-40도루 달성에 홈런 2개만을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KBO 리그에서는 NC 다이노스에서
      2024-09-23
    • 슈퍼스타 김도영 "KIA 왕조 잇겠다..MVP 욕심도"
      KBO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김도영이 정규시즌 MVP와 한국시리즈 우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김도영은 KIA의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고 기자들과 만나 "이제 1위에서 계속 머물고 싶다. 제가 있는 동안 KIA 왕조를 세워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도영은 "사실 실감이 잘 안 나는데 기뻐하는 형들을 보니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찬호형이 많이 우는 것을 보면서 1위라는 무게와 압박감을 나도 체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
      2024-09-17
    • '드디어 터졌다!' KIA 김도영 역대 최연소 '30-30' 새 역사 쓰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김도영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 5회 3-1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헤이수수의 초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이미 지난달 30도루를 완성시킨 김도영은 이날 홈런으로 역대 최연소(20살 10개월 13일) '30홈런-30도루'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박재홍이 1996년 달성한 22살 11개월 27일로, 김도영은 그 기록을 2년 넘게 앞당겼습니다. 김도영은
      2024-08-15
    • "돌아온 나스타"..KIA, 나성범 '부활쇼' 힘입어 두산 10연승 저지
      돌아온 '나스타'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역전 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몰아치며 두산 베어스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습니다. KIA타이거즈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2차전에서 8-4로 역전승하며, 두산의 10연승 달성을 막았습니다. KIA는 2위 NC와 1.5경기차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시즌 첫 3연패 위기에서 KIA를 구한 건 돌아온 주포, 나성범이었습니다. 나성범은 시범경기 중 햄스트링을 다치며 시즌 출발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나성범만 합류하면 된다'
      2024-05-15
    • KIA 홈개막전 7년 만 승리..5년 만 매진
      【 앵커멘트 】 2024 프로야구가 오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홈 개막전이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2만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모여 12번째 우승을 노리는 기아타이거즈의 첫 경기를 함께 응원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홈 개막전을 앞둔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팬들은 응원도구와 유니폼을 챙겨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속속 모여듭니다. 경기 시작 10분 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입장권 2만 5백 석은 모두 동이 났습니다. 챔피언스필드가 만원사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
      2024-03-23
    • [핑거이슈]'바람의 아들' 이종범 돌아올까?..차기 KIA타이거즈 감독 누구
      KIA타이거즈의 대형 악재가 올해도 터졌습니다. 호주 스프링캠프 출국을 하루 앞두고 한남자의 개인 비리가 터진 것인데요.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은 KIA타이거즈 후원사인 한 커피 업체로부터 각각 1억 원대와 수천만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 비리 혐의로 현직 프로야구 감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IA타이거즈 구단은 지난 29일 김 전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고 구단은 빠른 시일 내에 후임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임 감독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을 살펴보자
      2024-02-01
    • '위기의 KIA' 새 사령탑은 누구?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후원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김종국 감독과의 계약을 전격 해지하고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습니다. 스프링캠프가 진행되고 개막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 선수들을 다독여 새 시즌을 준비해야 해 KIA는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스프링캠프를 위해 호주 출국을 하루 앞두고 김종국 감독을 전격 경질한 KIA타이거즈. KIA는 '감독 대행' 체제는 없을 것이라며 최대한 빠르게 후임 감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사령탑을 찾기 위해 출국을 미룬 심재학 단장은 KB
      2024-01-30
    • "KIA 감독 퇴진 운동하겠다"며 모은 700만 원 횡령...30대 검찰 송치
      기아 타이거즈 감독 퇴진 운동을 하겠다며 모금한 돈을 횡령한 30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2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기아 타이거즈 감독 퇴진 운동을 하겠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모금한 700만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700만 원을 모금해 절반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기아 타이거즈가 감독의 비정상적인 선수 운영 등으로 성적이 부진하다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트럭 시위를 진행하겠다며 글을 올린 것으로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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