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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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함 화재 고립 근로자, 하루 만에 "사망" 공시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에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로 고립된 근로자 구조 작업이 이틀째 난항을 겪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10일 이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잠수함 화재 당시 고립됐던 60대 여성 근로자 A씨를 부상자로 공시했다가 하루 만에 사망자로 분류한 중대재해 발생 정정 공시를 했습니다. 기업은 법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시 고용노동부에 보고해야 하며, 특히 중대재해 발생 사실은 즉시 공시해야 합니다. 이같은 공시는 소방 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틀째 별다른 진전이 없고 A씨에
      2026-04-10
    • 울산 잠수함 화재 현장서 실종된 60대 발견...구조 중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조선소 내 해군 잠수함 화재 현장에서 실종된 60대 직원이 발견됐습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7분쯤 해당 잠수함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지점에서 60대 여성 A씨가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청소업체 소속 직원으로 알려진 A씨는 현재 구조 중입니다. A씨의 건강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쯤 정비 작업 중인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내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장비 30여대를 동원한 진화 작업 끝에 오후 3시 56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2026-04-09
    • 현대차·HD현대중 노조, 9년 만에 동시 파업...임단협 난항
      국내 최대 자동차·조선 노동조합인 현대자동차 노조와 HD현대중공업 노조가 9년 만에 동시에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3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3~4일은 오전·오후 출근조 근무자가 각각 2시간씩, 마지막 날인 5일은 4시간 파업합니다. 첫날 2시간 일찍 근무를 중단한 조합원은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7년 만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 정년 연장, 통상임금 확대 등을 놓고 줄다리기 중
      2025-09-03
    • '임협 난항' 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찬반투표서 64% 찬성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의 난항을 겪다 결국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7,539명) 중 66.9%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재적 대비 64.0%(4,828명)가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가 파업에 찬성함에 따라, 이제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하여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는 7일 조정 중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
      2025-07-04
    • 창사 53년 만에 '시원해진' HD현대중공업..반바지·샌들 출근 허용
      HD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바지와 샌들 차림 출근을 허용하는 등 복장 규제를 대폭 완화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쿨비즈'(Cool-Biz)'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기술직(생산직), 사무직 임직원뿐 아니라 사내협력사 직원까지 모두 반바지와 샌들(뒤꿈치 고정형)을 착용하고 출퇴근할 수 있습니다. 단, 출근 이후에는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안전화로 바꿔 신어야 합니다. 트레이닝복이나 레깅스, 민소매, 슬리퍼, 하이힐 등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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