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짜선택
    • 李 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아쉽지만...K방산 도전은 계속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오션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불발과 관련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K방산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멈춰 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우리 잠수함은 세계적인 잠수함 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고 평가했습
      2026-07-07
    • 한화오션 "나토 벽 높았다"...캐나다 60조 원 잠수함 사업 독일품으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최종 수주에 실패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열린 발표를 통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카니 총리는 TKMS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과 우선 협상을 진행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TKMS와 한화오션의 플랫폼 모두 캐나다 해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며 양측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평가
      2026-07-07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독일 TKMS 선정...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고배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TKMS를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오후 차세대 디젤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인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와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대형 방산 사업입니다. 한국에
      2026-07-06
    •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담...방산·에너지 협력 강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캐나다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방산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안보 역
      2026-06-17
    • 안창호함, 캐나다 기지 입항...韓잠수함 첫 태평양 횡단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 훈련에 참가하는 3천 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한국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해 캐나다에 입항했습니다. 해군은 도산안창호함(SS-Ⅲ)과 3,100t급 호위함인 대전함(FFG)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의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산안창호함은 지난 3월 25일 경남 진해군항을 출항해 괌과 하와이를 거쳐 캐나다 빅토리아까지 약 1만 4,000㎞ 거리를 항해해 역대 최장 항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잠수함이 하와이까지 간 적은 있지만, 태평
      2026-05-24
    • 영향력 확대? 소비 진작? 中, 캐나다·영국에 일방적 무비자 조치
      중국 정부가 미국의 핵심 우방인 캐나다와 영국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일방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15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중국과 외국의 인적 왕래를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중국은 2월 17일부터 캐나다·영국의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영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여행·관광·친지 방문·교류 방문·경유를 목적으로 최장 30일 동안
      2026-02-15
    • "태극기 달았는데 중국 선수라고?" 올림픽 중계방송서 한국을 중국으로 소개 '논란'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한국 선수를 연달아 중국 선수로 소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지칭했다"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 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다"면서도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2026-02-15
    • '160억 로또 당첨' 캐나다 거주 교포 "드디어 한국에 어머니 보러 갈 수 있어"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가 160억 원 복권에 당첨돼 화제입니다. 3일(현지시간) 캐나다서부복권공사(WCLC)에 따르면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이태성씨는 지난해 10월 '로또맥스'에서 1등에 당첨돼 1,500만 캐나다달러(약 160억 원)의 주인이 됐습니다. 이씨는 한동안 당첨 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당첨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매장에 있는 기기로 당첨 여부를 확인했을 때 화면에 뜬 숫자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믿기지 않아서 다시 한번 스캔해 봤다"고 말했습니다. 당첨 사실을 알게 되자
      2026-02-04
    • 트럼프 "캐나다·그린란드·베네수, 미국의 51~53번째 주로 편입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그린란드,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주(州)로 편입하고 싶다고 농담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사교모임 알팔파클럽의 비공개 연례 만찬 연설에서 그린란드와 관련 "우리는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나는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길 원
      2026-02-03
    • 강훈식 비서실장 "캐나다 잠수함 수주 자신감...길게는 1년 내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하면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길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고,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 매우 의미 있는 지점"이라며 "마크 카니 총리를 기업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2026-01-31
    • 트럼프 "캐나다, 中과 협정 체결하면 모든 상품에 100%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24일, 중국과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캐나다를 향해 "캐나다가 중국과 협정을 체결한다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캐나다 상품과 제품에 즉각 100%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카니 주지사가 캐나다를 중국이 미국으로 상품과 제품을 보내는 '하역항'(Drop Off Port)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크게 실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카니 주지사'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가리킨 표현입니다.
      2026-01-24
    • 명품 해남배추 K-푸드 수출 한 축...이상기후 극복이 관건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명품 해남배추가 수출선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해남배추는 노지에서 재배돼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에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계약 물량을 맞춰내느냐가 수출 성장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가을 잦은 비로 뿌리썩음병 피해까지 발생했던 해남의 배추밭. 요즘엔 강수량이 부족해 스프링클러로 김장철 겨울배추 작황을 어렵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90일 가까이 재배되는 배추는 기상 여건에 따라 작황과 시세에 변동이 심할 수밖에 없는 취약
      2025-12-07
    • 캐나다 중부 해안서 회색곰 공격...학생·교사 11명 부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중부 해안 벨라쿨라 지역에서 회색곰이 학생·교사들을 공격해 1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지난 20일 오후 1시 45분께 벨라쿨라 강가 산책로에서 회색곰이 약 20명 규모의 학생·교사 무리를 덮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구조 활동을 벌였습니다. 응급 구조대는 총 11명을 치료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이 중상을 입어 구급 헬기로 밴쿠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
      2025-11-22
    • 전남 나주 농수산식품, 캐나다에서도 살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캐나다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수출 확대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24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캐나다 A-Mart와 5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Mart 최병화 대표는 나주 출신으로, 2007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업체를 설립해 현재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윤병태 시장과 최병화 대표, 나주 수출업체 골든힐 한문철 대표가 참석해 나주 농수산물의 캐
      2025-10-27
    • 美 여행객, 반미정서 해결 꿀팁은?..."캐나다인인 척"
      전 세계적으로 반미정서가 고조되는 가운데 해외 여행지에서 캐나다인 행세를 하는 미국 여행객들이 늘어나, 이를 두고 '여행 꿀팁'인지 아닌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18일 CNN방송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재등장 이후 반미 정서를 회피하고, 우호적인 서비스를 받기 위해 미국인들이 자기 국적을 속이는 '플래그 재킹'(flag jacking·깃발 속이기)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CNN이 전한 사례를 보면 미국 뉴욕 출신의 33살 여성은 도미니카공화국 여행 중에 미국인 신
      2025-09-19
    • 트럼프 관세로 캐나다 경제 직격탄..2분기 GDP 급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캐나다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1.6% 감소하며 7분기 만에 첫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마이너스(-) 0.6%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최대 교역국인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가 결정적이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수출은 7.5%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큰 폭의 하락입니다. 특히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승용
      2025-08-30
    • 트럼프, "캐나다 美 51번째 주 되면 골든돔 공짜 아니면 84조 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골든돔(미국 미사일 방어망)' 구상에 캐나다가 동참 가능성을 밝힌 것과 관련, "그들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면 한 푼도 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그들은 이 제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캐나다는 미국의 멋진 골든돔 시스템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라면서 자신이 캐나다에 "만약 그들이 별도 국가로 있는다면 그것은 610억 달러(약 84조 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앞
      2025-05-28
    • 트럼프 영향일까? 미국 찾는 한국인 급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한국인의 미국행이 줄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미국 방문 한국인 숫자는 전년 동월 대비 15%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방문객 감소는 한국인들에게만 해당하는 사안이 아닙니다. 미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의 조사 결과 지난 3월 미국 전체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2% 정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유럽(-17%)과 중
      2025-04-19
    • 캐나다 총리 "美와 관계 이제 끝..과거로 못 돌아가"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미국과의 기존 관계는 이제 끝났다"며 "미국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아니며,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발표한 데 따른 강경 대응입니다. 카니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캐나다·미국 관계 내각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회견에서 "미국에는 최대한의 영향을 미치고 캐나다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주는 보복 조치로 미국의 관세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비교적
      2025-03-28
    • 美에 맞불 관세 예고 캐나다, 신임 총리 14일 취임
      마크 카니 캐나다 자유당 대표가 오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제24대 총리로 취임합니다. 카니 차기 총리는 지난 1월 사임 의사를 밝힌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뒤를 이어 자유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간 관세 등을 둘러싼 갈등이 커진 시기 신임 총리로 취임하는 카니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주권을 존중한다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카니 대표는 12일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한 철강 공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의 주권을 존중한다면 적절한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2025-03-13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