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사회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남미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최근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진도 7.5의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구호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 의료구호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의사회는 성금 전달과 함께 현지 의료구호 활동을 위해 서정성 광주광역시의사회 부회장 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베네수엘라 현지에 직접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서정성 부회장은 그동안 국내외 지진 피해 지역과 댐 붕괴 현장, 전쟁 및 코로나19 발생 지역 등 재난 현장에 급파돼 선도적이고 헌신적인 의료 봉사를 펼쳐왔습니다.
서정성 부회장은 이번에도 현지에서 직접 의료구호 활동을 전개하며 광주광역시의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정섭 광주광역시의사회 회장은 전달식에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최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사회가 그동안 산불, 지진, 해일, 전쟁 등 각종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필요시 의료진을 직접 파견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의사는 생명을 지키는 사람인만큼 국경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할 것이며, 앞으로도 인류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와 구호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국내외에서 재난과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의료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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