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가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개선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마무리하고, 1일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관조명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용해 목포대교를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목포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조명의 밝기와 연출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8월 말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공사와 연계해 합동 준공식을 개최하고,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은 목포의 야간경관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목포대교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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