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서 복지 취약계층을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대상자의 복지급여를 10년 넘게 빼돌렸다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청은 기초생활수급자의 복지급여 카드 관리하면서 현금을 인출해 사용하는 등 10년 이상 횡령한 의혹이 제기된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병원에 입원한 복지 대상자를 대신해 카드를 관리하면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광산구는 취약계층 1,516 세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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