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졌는데도 구명조끼 미팽창...50대 낚시객 숨져

    작성 : 2026-06-27 10:57:45 수정 : 2026-06-27 16:01:58
    ▲ 구조작업을 하고 있는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6일 새벽 5시 58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문서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A씨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물에 빠지면 부풀어 올라 익수자를 띄우는 벨트형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물에 빠진 이후에도 구명조끼는 팽창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해경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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