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에서 자전거를 탄 90대가 달리는 차량과 연이어 충돌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반쯤 해남군 해남읍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90대 남성 A씨가 탄 자전거가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도로에 넘어진 A씨를 뒤따르던 50대 남성의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승용차와 SUV 운전자는 음주상태나 무면허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로를 나와 도로에 진입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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