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6.0%로 집계됐습니다.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합산 반영됐습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38.3%보다 7.7%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역대 지선 중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또한 지난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38.3%와 비교하면 7.7%포인트(p) 높은 수치이며, 제7회 지선(43.5%)과 견주어도 2.5%p 높습니다.
제8회 지선의 최종 투표율은 50.9%, 제7회 지선은 60.2%였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북(52.2%)입니다.
이어 강원(51.8%) 전남광주(50.6%)으로 호남 투표율이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경남(49.4%) 세종(47.8%) 경북(47.3%), 울산(46.9%) 대구(46.5%) 충북(46.3%) 충남(45.6%) 대전(45.5%) 부산(45.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경기(43.0%)입니다. 이어 인천(43.49%) 제주(44.4%) 등 순입니다.
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서울 46.1%, 경기 43.0%, 인천 43.4%로 전국 평균(46.0%)을 밑돌았습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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