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5.0%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12.0%보다 3.0%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8.9%)입니다.
강원(17.7%) 경북(17.6%) 경남(17.0%) 충남(16.4%) 울산(16.0%) 부산(15.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11.4%/ 광주10.3% 전남 12.3%)입니다. 이어 전북(11.9%) 세종(12.9%) 등 순입니다.
다만, 지난 전남광주의 경우 지난 사전투표율이 전남(38.95%)로 가장 높았고 광주(27.83%)로 3위를 기록해 사전투표율이 반영되는 오후 1시 이후 투표율 상승이 예상됩니다.
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서울 14.3%, 경기 14.5%, 인천 14.2%로 전국 평균(15.0%)을 밑돌았습니다.
지난 달 29~30일 진행돼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던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돼 나타납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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