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UN글로벌AI허브 목포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목포를 제2의 디지털제네바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권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여건과 국제데이터센터, RE100산단, 무안국제공항 등 UN AI허브를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제네바와 비슷한 인구 20만 도시로서 역사적인 문화 예술 자원을 보유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노동기구, 국제이주기구, 세계보건기구 등 6개 UN 기구와 글로벌 AI허브 구축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고, 전북 새만금과 송도, 오산, 세종, 부산 등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또 UN AI허브(국제AI거버넌스본부)는 글로벌 AI규칙 설계에 참여하고 국제 표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어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굳어지는 AI패권 경쟁에서 탈피해 AI의 국제 규칙을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UN글로벌AI허브 목포추진위원회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내 유치경쟁에 본격 나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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