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이라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 이벤트를 연계해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30일까지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사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벤트 참여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해당 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기부자는 기본 세액 공제, 답례품 혜택과 함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착순 9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5,000원이 제공되며, 별도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 원이 지급됩니다.
세액공제액과 답례품까지 합하면 최대 15만 5,000원을 돌려받는 셈입니다.
자세한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추고,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특히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박주환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됩니다.
10만 원까지는 100%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공제,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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