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이 중단 하루 만인 오늘(14일) 재개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어제(13일) 군·경·소방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현장에 컨트롤타워가 없어 지휘 혼선이 발생하고 있고, 수색 범위 설정에 오류가 있어 중장비가 현장을 훼손하는 일이 있었다며 작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당국은 유가족 요구를 받아들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현장 총괄 컨트롤타워로 지정하고, 기존 수색 구역과 체계를 정비한 뒤 수색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편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4일) 하루 수색에서만 정강이뼈로 추정되는 것을 포함해 모두 63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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