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냉동창고 실화 30대 중국인 구속

    작성 : 2026-04-15 08:12:59

    완도 냉동창고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에폭시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토치를 사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불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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