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진도군이 해상풍력과 해상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추진 상황과 함께 관매도 직항 여객선 취항 등 관광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며 지역 미래 산업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김 군수는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와 관련해 최근 기후에너지 환경부에서 "선정이 됐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업 규모와 의미에 대해 "저희가 신청한 것이 3.6기가와트"라며 "진도군의 미래 먹거리 미래 재정을 위한 큰 주춧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해상풍력 사업이 장기적으로 지역 재정과 군민 소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략적으로 말씀드리면 약 4,000억 원의 인센티브가 진도군에 떨어진다"며 이는 "2031년 이후에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소개했습니다.
김 군수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 사업에 대해 "제가 재작년부터 40억 원을 들여서 180톤급의 여객선을 건조해서 관매도를 직항으로 뛰게 추진해 가지고 금년에 배가 다 지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배가 4월 1일부터 취항한다"며 관매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군수는 직항 여객선 취항이 섬 주민의 생활 편의뿐 아니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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