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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뉴스]"피자 다음은 화분?" 닫히는 지하철 문에 또 '쑥'…'민폐 승차' 잇따라
      지하철이 출발하기 직전 닫히는 출입문에 손이나 소지품을 끼워 넣어 열차 운행을 방해하는 이른바 '민폐 승차'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SNS 상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노년 여성으로 보이는 한 승객이 화분이 든 쇼핑백을 닫히는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밀어 넣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글 작성자는 전날 서울지하철 7호선에서 목격한 상황이라며 "출입문을 억지로 열려고 해 열차가 지연됐다. 제발 다음 열차를 타 달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이 확
      2026-09-17
    • [D뉴스] "참아보려 했는데…" 부탁 한 번 없던 93세 아버지가 막내딸에게 어렵게 꺼낸 말은?
      평소 자식들에게 부탁 한 번 하지 않던 93세 아버지가 "양념통닭이 먹고 싶다"며 막내딸에게 어렵게 전화를 건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막내딸 A씨가 93세 아버지와 나눈 전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아버지는 A씨에게 "지난번에 사다 준 양념통닭이 자꾸 생각난다"며 "참아보려고 했는데 먹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평소 자식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일이 거의 없었던 아버지의 전화였습니다. A씨는 "그게 뭐라고 아버지는 얼마나 망설이다 전화를 하신 걸까"라며 곧바로 치킨을 주문했고,
      2026-09-16
    • [D뉴스]"따뜻한 집 가서 울어요"...울던 청년 위로한 남성, 알고보니 '30년 차 무명가수'
      새벽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울고 있던 청년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 따뜻한 위로와 노래를 건넨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소셜미디어 X에는 "저 미담 하나만 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인턴 근무를 마친 뒤 정규직 전환에 실패해 술을 마신 상태로 첫차를 기다리며 버스정류장에서 울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다가와 "왜 여기서 울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A씨의 사연을 들은 남성은 "택시비를 줄 테니 따뜻한 집에 가서 울라"며 위로했습니다. 자신을
      2026-09-16
    • [D뉴스]"제가 차를 긁었어요" 초4가 남긴 정직한 문자..."대견하다" "가정교육 잘 받았다"
      자전거를 타다 주차된 차량을 긁은 초등학생이 차주에게 직접 사고 사실을 알린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초등학교 4학년생 아들이 자전거를 타다 차량에 흠집을 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오던 중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주차된 차량을 건드렸습니다. 사고 직후 울음을 터뜨린 아이는 마음을 진정시킨 뒤 차량에 남겨진 연락처로 차주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차주가 전화를 받지 않자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전
      2026-09-15
    • [D뉴스]차도로 뛰어든 어린아이 향해 '전력질주'…3초 만에 구한 마트 직원
      차들이 오가는 도로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단 3초 만에 구해낸 마트 직원이 '시민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한 마트 앞에서 발생한 긴박한 상황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영상에는 매장 안에서 나온 여자아이가 갑자기 차도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를 뒤쫓던 어머니는 도중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아이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당시 마트 앞에서 물건을 옮기던 남성 직원은 이를 발견하자마자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직원은 다가오는 차량을
      2026-09-09
    • [D뉴스]집만 보러 가도 돈 낸다?...다시 불붙은 '임장비' 논란
      부동산 매물을 안내받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별도의 비용을 지급하는 이른바 ‘임장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장 안내 서비스에 일정한 비용을 부과하는 '임장 기본보수제'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매물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계약 여부와 별개로 일정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최근 부동산 투자 공부 등을 목적으로 실제 매수 의사 없이 여
      2026-09-08
    • [D뉴스]"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한 끼에 담긴 손님의 따뜻한 배려
      자신이 먹을 음식과 같은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해 배달 기사에게 건넨 손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7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기사가 손님에게 음식을 선물받았다며 공개한 사진과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주문 내역을 보면 손님은 같은 메뉴를 두 세트 주문한 뒤 고객 요청 사항에 한 세트는 배달 기사가 먹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손님은 "일부러 똑같은 것으로 2세트를 주문했다"며 자신의 음식만 문 앞에 놓아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이어 기사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주문에
      2026-09-08
    • [D뉴스] 다이소 화장품 매대가 '번따 성지'로..."검소한 여자" 프레임까지 논란
      대형서점이나 번화가에서 주로 이뤄지던 '번따(전화번호 따기)'가 생활용품 매장인 다이소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소를 찾는 여성들을 '검소하다'는 이미지로 규정하며 접근하는 행위에 대해 불쾌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다이소에서 겪은 일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원래 번따는 교보문고나 강남역 같은 곳이 국룰(일반적인 규칙) 아니었나"라며 "요즘은 다이소까지 번진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퇴근길에 다이소 매장을 찾았다는 A씨는 화장품 매대 근처에서 성분표를 확인하던
      2026-05-07
    • [D뉴스] "좋은 기운 받자" 몰려간 관악산...라면 국물 '둥둥' 낙서 테러까지
      최근 서울 관악산이 '정기가 좋은 곳'으로 화제가 되며 등산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많은 인파로 인해 산 정상이 라면 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스레드 등 SNS에서는 관악산 정상 인근 웅덩이에 주황색 라면 국물과 아이스크림 껍데기 등 오물로 가득한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일 사진을 올리며 "관악산 정상에 라면 국물과 면, 쓰레기를 버린 인간들. 정말로 진정한 쓰레기답네요"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좋은 기운 받으러 가선 악행을 저지르고 오네", "
      2026-05-04
    • [D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 두고 갈등... 총학생회 "지방 이전은 책임 전가" 반발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 이전을 둘러싸고 정치·예술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2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예종 광주 이전안을 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촉발됐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한예종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서울 석관동· 서초동·대학로에 분산된 한예종 캠퍼스를 광주로 통합 이전하는 것입니다. 법안을 주도한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
      2026-04-30
    • [D뉴스]"종목 추천해줬으니까"…헤어진 남친의 주식 수익금 30% 요구 논란
      이별 후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투자 수익금 30%를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는 전 남자친구는 연애 기간 동안 종종 주식 종목을 추천해줬고, A씨는 이를 참고해 본인 돈으로 직접 투자해왔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일정 비율의 돈을 요구했다는
      2026-04-29
    • [D뉴스]집 나온 두 살배기…경찰이 '옷 냄새'로 집 찾아냈다
      맨발로 집을 나온 두 살배기 아이가 시민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아이의 신원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아이 옷에 밴 섬유유연제 향을 단서로 집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주택가 도로에 아기가 맨발로 나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CCTV에는 아이가 빨간불 신호에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아이를 인도로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2026-04-28
    • [D뉴스]점퍼 벗자 'SK하이닉스' 조끼…명품 매장 태도 급변, SNL 풍자 화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 주가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초고액 성과급'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이 분위기가 예능 풍자로까지 번졌습니다.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SK하이닉스 직원을 소재로 한 코너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하이닉스느님' 밈이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극 중 김규원은 허름한 점퍼 차림의 대머리 남성으로 분장해 고급 의류 매장을 찾았습니다. 점원 정이랑은 허름한 고객의 모습을 보고 "당신 같은 사람이 살 곳이 아니다. 이곳은 럭셔리 매장"이라며 "안 살 거면 입어보면 안 된다"고 노골적으로 고객을 무시하는
      2026-04-28
    • [D뉴스]"동기는 3천만 원 받는다는데..." 출산 축하금 '적정 금액' 논쟁
      출산 축하금을 둘러싼 '적정 금액' 논쟁이 온라인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 축하금 수준을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시어머니가 1,000만 원을 주신다고 하는데, 산후조리원 동기는 3,000만 원을 받았다"며 "보통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특히 1,000만 원이 아쉽다는 뉘앙스로 읽히면서 비판 여론이 크게 형성됐습니다. 다수의 누리꾼은 출산 축하금을 '시세'처럼 비교하는 문화 자체에 문제를 제
      2026-04-27
    • [D뉴스]"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담벼락 양해문, 무슨 일?
      초등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쓴 '소음 양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어린이들이 작성한 안내문이 빼곡히 붙어 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작성자는 "산책을 하다가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편지들이 가득 붙어 있는 걸 봤다"며 "운동회를 하면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양해문이 줄지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안내문에는 "4월 29일부터 30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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