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광주·전남 행정통합 변수에 교육감 선거 '출렁'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되면 교육감도 '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하게 됩니다.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선거 권역이 바뀔 가능성이 커지면서, 후보들 사이 합종연횡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합니다. 그동안 광주교육감과 전남교육감 선거를 각각 준비해 온 예비후보들로선 선거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 이로 인해 현직 교육감에 맞설 민주
      2026-02-17
    • "여수산단, 90만 톤 더 줄여야 지원"...기업들 '속앓이'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추가 감축을 검토하면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미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 여수산단은 추가 감축이 현실화될 경우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재편과 함께 NCC 설비 감축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국내 NCC 설비 감축 목표는 270만 톤에서 370만 톤. 여수와 울산, 대산이 제출한 감축 계
      2026-02-17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 무안공항서 합동 차례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설날인 오늘(17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합동 차례를 지냈습니다. 유가족들은 공항 1층 대합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차례상을 준비하고 절을 하거나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 차례를 마친 유가족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한 진상 규명을 기원했습니다.
      2026-02-17
    • 설날 성묘객 행렬...'고향의 정' 뒤로 귀경길 올라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 설날인 오늘(17일) 조상들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운 마음을 안고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은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묘 앞에 나란히 선 가족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한 잔 올리며 그간의 안부를 묻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큰절을 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 인터뷰 : 김인호 / 무안군 무안읍 - "가족들 보기가 요즘에 힘든데 명절이라고 다 같이 봐서 이런 자리도 의미 있는 것 같아요.
      2026-02-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6 (월)
      1.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코 앞...공천룰 촉각 2. 부동산 규제, 비수도권 위한 투트랙 '절실' 3. "지난해 활약, 우연 아냐…올해도 증명할 것"
      2026-02-16
    • "지난해는 잊어라"...'깜짝 활약' KIA 오선우·김호령·성영탁의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지난해 깜짝 활약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성과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이기 때문인데요. 주전 자리를 굳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박성열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타격 훈련장에서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는 오선우. 지난해 1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기쁨도 잠시. 후반기 체력 저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훈련 루틴을 새로 익히고 있습니다. ▶ 싱크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2026-02-16
    • 투자수요 없이 회복 어려워...부동산 정책 투트랙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자, 정부가 투기를 근절하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책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규제 강화가 광주·전남 등 비수도권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동산 경기 추가 위축으로 이어질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른바 똘똘한
      2026-02-16
    • 주택 거실서 숯불 피우다 일가족 8명 일산화탄소 중독
      해남의 한 주택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던 일가족 8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어젯밤(15일) 11시쯤 해남읍의 한 단독주택 거실에서 밀폐된 공간에 숯불을 피우다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일가족 8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의 숯불 사용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2-16
    • "초대 통합특별시장 독주 없다"...공천룰 손질 '촉각'
      【 앵커멘트 】 40년 만에 출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첫 사령탑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화했습니다. 독주 후보가 없는 다자구도 속에 후보의 자질과 역량 검증을 위한 경선 방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광주시장과 전남지사를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예고하거나 선언하면서 8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독주 후보 없이
      2026-02-16
    • 밤사이 '소통 원활'...설날 당일 귀경길 '혼잡'
      민족대명절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오늘 낮 시간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으나 밤이 되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1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쯤 광주에서 서울까지 9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혼잡을 빚다가 밤이 돼서야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5 (일)
      1. "광주에 판다 오나"...우치동물원 유치 가시화 2. 광주·전남, AI 데이터센터 중심지 도약...8곳 집결 3. '문화예술의 섬' 신안, 미술관 27곳 들어선다
      2026-02-15
    • 5·18 피해자 5,807명 보상 결정...인정률 63%
      5·18민주화운동 보상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피해자가 모두 5,80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1990년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진행한 7차례의 보상 심사를 실시해 전체 신청자 9,227명 가운데 62.9%인 5,807명을 보상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상금 2,51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8차 보상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인 김사복 씨 등 1,979명이 신청했습니다.
      2026-02-15
    • 내일 아침 0도 안팎 '쌀쌀'...서해남부에 풍랑특보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16일) 광주와 전남은 오늘(15일)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2도로 오늘보다 최대 5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4~13도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섬 귀성 시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02-15
    • 전남도, 민간기업과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
      전라남도가 민간기업과 함께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비와 군비 등 70억 원을 들여 고흥에 입주한 우주항공 앵커업체와 초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오는 2028년 발사할 계획입니다. '전남샛'이 정상 발사되면, 향후 기상과 해양 오염, 적조 발생, 농작물 생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2026-02-15
    • 천사섬 신안, 문화예술의 섬으로 위상 드높인다
      【 앵커멘트 】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섬으로 이뤄진 신안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랬던 신안군이 섬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갖추고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이 4년여를 오가며 완성한 '숨결의 지구' 이 작품 설치로 도초도 수국공원은 '대지의 미술관'으로 거듭났습니다. 김환기 화백의 생가 근처
      2026-02-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