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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 "광주시 산하 기관장 11명, 30일 임기 종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광주시장과 임기를 같이하는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11명의 임기가 오는 30일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광주와 전남 산하기관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게 새롭게 개편되는 만큼, 기관장 임기도 새로운 체계에 맞추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임기 종료 규정이 없는 공공기관은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통합 기관장이 임명될 때까지 기존 기관장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5
    • "통합특별시, 민주인권평화국 역할 축소 우려"
      다음달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 구성을 조정하는 과정에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정신이 후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83개 시민사회단체는 성명을 통해 민주인권평화국 소관 상임위원회가 기존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로 조정될 예정이라면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복지의 한 영역으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인권·평화는 지방정부의 모든 정책과 행정을 관통하는 기본 원칙이어야 한다면서 소관 상임위원회
      2026-06-25
    • 민형배 "통합지원금 20조, 순수 국고지원 아닐 듯"
      정부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재정 지원 방식이 지역의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오늘(25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최대 20조 원 지원에는 공공기관 이전과 기존 국비 사업도 포함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정부로부터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순수 국고 지원 규모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며, 지역 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6-25
    • 삼전닉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물 준비됐나?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다음 주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공장을 돌릴 전기와 물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공장이 가동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과 물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전남광주는 전력 자급률이 200%를 넘고,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과 잠재량도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반도체 공장 부지가 확정되면 34만 5천 볼트급 송전망을 신설해 여유 전력을 끌어올 계획입니다.
      2026-06-25
    • 대구경북 의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호남 노력에 찬물" 비난
      【 앵커멘트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정치 논리로 결정돼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해친다는 이유에선데,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사실상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장 원리가 아닌 정치 논리로 추진된다는 이유에 섭
      2026-06-25
    •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떠나지 않는 청년, 돌아오는 화순 만들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5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마다 새로운 청사진을 위한 막바지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순군수에 당선된 임지락 당선인을 모시고 화순의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임지락 당선인: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수 작업도 막바지일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화순 군정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 임지락 당선인:
      2026-06-25
    • 이 대통령 "첨단산업 지방 확대"...'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실화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핵심 산업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과 호남 등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세부 투자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나온 발언이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실화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나은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열쇠"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첨단 핵심 산업에 대
      2026-06-25
    • 임문영 의원 "AI 시대 반도체 수요 폭증...광주·전남은 천운 같은 기회"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은 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와 관련해 "무엇이 오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정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25일 광주전남 국회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AI 시대를 "정보화 시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모든 문화와 환경, 제도와 시스템이 바뀌는 대전환"으로 규정하며, AI 산업 육성과 반도체 생산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오픈AI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현재 우리나라 메모리 생산량의 두 배 수준
      2026-06-25
    • "행정통합 넘어 지역혁신으로" 정준호 의원, 민형배 당선인에 성공전략 제안서 전달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과 한국행정학회는 25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혁신을 위한 '지방성공전략 정책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지방성공전략 콘퍼런스에서 학계와 전문가들이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마련됐습니다. 콘퍼런스는 정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이개호·양부남·전진숙·안도걸·박균택·조인철·정진욱
      2026-06-25
    • K-교육특별시 준비위, 3단계 조직 개편·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25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설계 비전과 전남광주형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회견에서 김경범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조직 비전으로 '안정과 조화, 변화와 도약, 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변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준비위는 오는 7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대해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균형 발전과 상생을 기
      2026-06-25
    • 취약계층 돌보랬더니 '복지급여 횡령 의혹'...광산구 감사
      광주 광산구에서 복지급여를 관리하는 공무직 직원이 대상자의 복지급여를 장기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청은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 40대 A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관리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60대 B씨의 복지급여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등 10여 년 이상 부적절하게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사례관리사로 근무한 A씨는 B씨의 사례관리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복지급여 체크카드를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광산구 조사 결과, B씨가 병원에 입원하면서 아파트 관
      2026-06-25
    • 민형배, 취임 첫날 '무안→순천→광주' 3곳 청사 순회…이동 시간만 3시간 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취임 첫날인 다음 달 1일 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합니다. 취임 첫날 특정 지역에서만 근무할 경우 주청사 논란으로 이어질 것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무안의 전남광주특별시의회를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1일 0시에 특별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할 계획입니다. 이어 바로 옆 무안청사로 이동해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다음 일정으로
      2026-06-25
    • 서영학 "1천억 규모 여수펀드 조성...산업 생태계 다양해져야"[와이드이슈]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의 산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여수펀드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재 여수의 가장 큰 위기로 국가산단 침체를 꼽으며 "산단이 어려우니까 일자리를 찾아서 많은 시민들이 떠나고, 노동자들이 떠나고, 청년 인구가 줄고, 그러다 보니까 지역소비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경제 전체가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작년에만 해도 이 산단의 어려움 때문에 우리 하청업체
      2026-06-25
    • '수의 계약 몰아주기' 대가 뇌물수수 혐의...구복규 화순군수 검찰 송치
      뇌물을 받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혐의로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뇌물수수 및 공여·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 군수와 화순군 공무원, 업체 대표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구 군수 등은 2023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업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화순군 발주 공사 9건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업체는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여성기업 특례' 예외 규정을 이용해 계약을 따낸 것으로
      2026-06-25
    • '꼴찌' 광주FC, 이제 물러설 곳 없다...주장 안영규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친 광주FC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는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단 분위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광주는 올 시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대기여금 미납 문제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고, 이 여파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1승 4무 10패 승점 7점,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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