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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도, 생활용수도 걱정 없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생활용수 확보 현황과 가뭄·홍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서남권 반도체 팹(Fab) 조성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삼성과 SK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산업용수 공급 우려를 해소하고,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수자원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가뭄에 대비한 댐 저수량 확보와 홍수 대비 주요 시설 점검이 차
      2026-07-03
    • '스타벅스 구호' 배재고 징계가 진영 대결로...보수단체, 야구협회 줄고발
      이른바 '스타벅스 구호' 논란으로 배재고 야구부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상대로 잇따라 고발에 나섰습니다. 징계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시민단체의 고발전으로 번지면서, 이번 사안은 스포츠계 징계 문제를 넘어 진영 대결 양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들을 강요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협회장과 부회장,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
      2026-07-03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호수와 숲, 건축이 하나되는 풍경 ⑥'온다인'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물과 숲이 만나는 자리 전남 장성군 북이면. 굽이진 길을 따라 들어서면 잔잔한 호수와 푸른 숲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자연과 건축이 서로를 돋
      2026-07-03
    • 광주일고 총동창회 "배재고, 교장 퇴진 등 지도부 문책 외면"
      광주일고 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어제(2일) 성명을 내고, "배재고는 사과문에 해당 학생을 조치하겠다고만 할 뿐 정작 배재고총동창회에서 요구한 교장 퇴진 등 지도부의 문책은 도외시하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합당한 책임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절차를 엄정히 이행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3
    • 광주경실련 "'선언' 아닌 '성과'로 증명해야"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통합 출범을 환영한다면서도 민형배 초대 시장의 '압도적 성장' 슬로건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입장문을 내고 "민 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시민주권, 미래산업 육성 등의 시정 가치에 공감한다"면서도 "시민은 선언보다 실천을 평가한다"며 구체적인 실행을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이를 위해서 재난 안전 인프라 구축, 청년 문제 해결, 광역교통망 구축, 의료·복지 서비스 격차 해소, 투명한 인사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7-03
    • 전남광주 소비자물가 두 달 연속 3%대 상승
      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남광주의 소비자물가가 3%대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에서는 경유가 34.9%, 휘발유가 23.6% 오르는 등 석유류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물가가 1년 전에 비해 3.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역시 석유류 상승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1%를 기록했습니다.
      2026-07-03
    • 전남광주 대체로 흐림...오후부터 비
      금요일인 오늘(3일) 전남광주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확대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남부 30~80㎜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026-07-03
    • 서영대, 50주년 비전 선포...'100년의 미래' 도약 선언
      서영대학교가 창학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서영대학교는 어제(2일) 서영홀에서 '50년의 힘,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갖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를 위한 근속패 수여식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서영대학교는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2026-07-03
    • 광주시의사회,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역에 성금 2천만 원 전달
      광주시의사회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남미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시의사회가 진도 7.5의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구호성금 2천만 원은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 의료구호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의사회는 성금 전달과 함께 현지 의료구호 활동을 위해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베네수엘라 현지에 직접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2026-07-03
    • 광주회생법원, 위니아 '청산형 회생계획' 인가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로 유명한 위니아가 법정관리 2년 9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시작합니다. 광주회생법원은 위니아에 대해 유무형 자산을 인수자에게 일괄 매각하고 신속하게 매각대금을 확보해 채권자에게 변제하는 방식의 청산형 회생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기술산업 등 인수자는 위니아 직원 100명의 고용 승계와 신속한 공장 재가동을 약속했습니다.
      2026-07-03
    • 전남광주특별시 선관위 출범...위원장에 장용기 법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선관위는 제1차 위원회의를 열어 장용기 광주지방법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관할 구역과 인구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4과에서 5과 체제로 조직을 개편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선관위의 주 청사는 기존 광주선관위 건물을 사용하게 되며, 조직 통합에 따른 업무체계 안정화와 제9회 지방선거 후속 업무 마무리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2026-07-03
    • 은행나무에 소금물 살포 의혹...동구, 수사 의뢰
      도심 가로수에 누군가 소금물을 뿌려 훼손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관할 지자체가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 동구는 지난 4월과 6월, 동구 대인동의 한 도로 인근에 심어진 은행나무 1그루에 누군가 소금물을 뿌렸다는 민원을 2차례 접수받고, 해당 나무의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고사 증상을 확인했습니다. 동구는 은행나무에 영양제를 주입하고 염분 세척제를 뿌리는 등 조치를 했으며, 훼손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동부경찰서에 수사도 의뢰했습니다.
      2026-07-02
    • 여수 배수펌프 누전으로 지하차도 침수
      여수의 한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시민들이 감전 사고 위험에 노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일) 새벽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여수시 미평동 옛 철길공원 지하구간이 배수펌프 누전으로 성인 무릎 높이까지 물에 잠기면서, 시민들이 감전 사고를 당할 뻔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배수펌프는 평소에도 잦은 고장을 일으켜 침수우려가 제기됐는데도, 여수시는 그동안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02
    • 경찰청, 장윤기 '증거인멸' 경찰 부친 감찰 착수
      광주 도심에서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범행 증거를 경찰 간부인 아버지가 인멸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감찰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지난 5월 광주시 월계동에서 장 씨가 16살 이채원 양을 살해한 뒤 현직 경찰인 아버지가 리얼돌과 휴대전화 등 범행 관련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확보하지 못하는 등 수사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026-07-02
    • 염전 노동자 노동착취·인권침해 근절 범정부 합동 대응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착취를 당한 노동자들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된 가운데, 정부가 염전노동자 보호를 위해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 경찰청 등은 오늘(2일) 염전노동자에 대한 노동착취와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폭행이나 강제근로가 확인되면 즉시 형사입건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경우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협업해 보호시설로 연계하고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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