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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26일 재석 159명 가운데 찬성 157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앞서 퇴장했고, 이진숙 의원도 결의안 상정 직후 본회의장을 나갔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518 관련 토론회를 열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는 등 왜곡하고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6-08-26
    • '여객기 참사 조직적 은폐 혐의' 국토부 직원 7명 송치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축소·은폐한 혐의로 국토교통부 공무원 7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참사 초기부터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게 설치되지 않은 것을 알고도 조직적으로 이를 은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여객기 참사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활주로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과 로컬라이저가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그런데 참사 이튿날, 국토부는 로컬라이저가 관련 규정에 맞게 설치됐
      2026-08-26
    • 정보경찰 첩수비 한 해 300억 원…외부 감시 없이 쌈짓돈 전락
      【 앵커멘트 】 정보경찰은 과거 국정원이나 검찰의 특활비처럼 첩보 활동 수집비를 따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첩수비'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공개가 되지 않고 감시도 제한적인데, 곳곳에서 부적절한 사용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BC가 확보한 광주의 한 식당의 선결제 장부입니다. '정보과'라고 적힌 결제 내역이 나옵니다. 광주 정보경찰이 미리 첩수비 카드로 거액을 결제해 두고 직원들의 식사나 회식으로 사용하는 건데, 3년가량 이어져 왔습니다. ▶ 싱크 : 식당
      2026-08-26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10...8개 전시관 '풍성'
      【 앵커멘트 】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 각국 섬의 문화와 생태를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랜드마크인 20m 높이의 주제섬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제섬 외부는 880개의 LED패널로 둘러싸여 화려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선보입니다. 내부는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약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인터뷰 : 김남규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2026-08-26
    • 민형배 "도시철도 2호선 빨리 끝내야"…재검토 반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민 시장은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사업 재점검 지시는 조기 개통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이라며 공사 중단이나 재검토는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변경 논란과 관련해서는 문화·예술 영역에 정치·행정 권력이 개입해선 안 된다며 추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6
    •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첨단산업 유치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지역별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전남광주는 기존보다 10%가량 전기요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조 단위의 전기를 쓰는 첨단산업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공청회에서 공개한 설계안을 보면, 우선 전국이 4개 광역권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는 남부권에 포함돼 kWh당 13~18원이 인하됩니다. 지난해 산
      2026-08-26
    • 정부, 전남광주에 국립의대 후보 대학 1곳 추천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 1개 대학을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3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1곳을 선정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로부터 의대신설 신청서를 받아 전남연구원이 선발한 외부전문심사위원들의 서류와 발표, 현장심사를 거쳐 한 개 대학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신청서에 승복확약 동의서를 제출받기로 하는 등 선정결과 발표 이후를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6
    • 김성환 장관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문제없다"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최대 과제로 꼽혀온 전력과 용수 공급에 대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전남광주의 풍부한 태양광과 해상풍력 잠재력을 활용해 반도체 산업과 에너지 산업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김 장관의 구상, 정지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곳에 필요한 총 전력은 6.3GW. KBC와의 대담에서 김성환 장관은 영광 한빛원전 6기와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6
      2026-08-26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양보다 질… 개인의 삶부터 사회까지 '변화' 주목"[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6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9월 광주가 세계 현대 미술의 무대로 변신합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음 주 막을 올리는데요. 오늘은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 이번 전시의 주요 내용과 광주비엔날레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 윤범모 대표이사 :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전시 작품 설치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일 것 같은데, 현재 상황 어
      2026-08-26
    • 안도걸 "호남 반도체 팹,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확장...당초 4기에서 9기까지, 집적효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895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공장 몇 개를 짓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남·광주를 민주주의 1번지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대도약 시키겠습니다" 강조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향후 플랜이나 복안 같은 게 있으실 것 같은데. ▲안도걸 의원: 네. 그러니까 이제 890조 투자는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이거는 반도체 팹 4기 투자 규모가 이제 그 정도 되는 거고요. 현재 250만 평의 우리 광주 군공항 기지를 다 채우게 된다면 반도체 9기가 지금 들어온다. 공장 9기가 들어온다는
      2026-08-26
    • 전남광주특별시, 국도·국지도 8개 지구 예타 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에서 국도·국지도 8개 지구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예타를 통과한 54개 사업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는 8개 지구가 포함됐습니다. 총사업비는 1조 8,328억 원으로 전체 8조 8,928억 원의 20.6%를 차지해 시·도별 사업비 기준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가 도로건
      2026-08-26
    • 목포대냐 순천대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의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될 대학을 직접 선정합니다. 통합특별시는 26일 오후 무안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육부가 오는 3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한 곳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후보지 심사는 전남연구원이 5~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서류와 발표, 현장 심사를 종합해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의대가 설립되지 않는 지역에는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2026-08-26
    • 여순사건지원단, 국회 방문...대통령 추념식 참석 등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중앙위원회)가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했습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지난 22일 박균택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24일 중앙위원회, 25일 국회를 찾아 조계원 국회의원 등과 면담하고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여순사건법 개정을 통한 유족회 지원 근거 마련·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 특례 마련, 후유장애 후 사망자에 대한 희생자 인정, 2027
      2026-08-26
    • 비판 보도에 '악플'…광주경찰청, 정보경찰 '여론 조작' 조사
      경찰의 조직 문화를 비판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광주경찰청 소속 정보경찰들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감찰계는 모욕성 댓글을 단 정보경찰관 3명을 특정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여론 조작 여부를 밝힐 계획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정보경찰 3명은 핵심 실무자들로, 지난해 8월 특별재난지역 선포 직후 놀이판을 벌인 정보과의 문제점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비방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들 중 1명은 기사 출고 당일 네이버에 가입해 해당 비판 기사에만 댓글을 달았고, 기자
      2026-08-26
    • 9월 새로워진 '여수 낭만투어버스' 타고 여행 떠나볼까
      오는 9월부터 여수시가 '낭만투어버스'의 주요 운행 코스를 전면 개편해 관광객들이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관광객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낮은 코스를 정비하고 주요 명소를 새롭게 연결해 관광객 편의와 운영 효과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우선 기존의 '이순신 문화유적 코스'와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코스'를 하나로 통합해 '여수 역사 코스'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부터 여순사건의 역사적 현장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육 목적의 방문객들에게 깊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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