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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 현 해남군수 독주 채비...2위 후보 추격 양상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해남군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때 7-8명이 거론됐던 해남군수 선거전은 후보가 4명으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명현관 현 군수가 독주하는 양상 때문으로 보이는 데 2위 후보의 추격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해남군수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3선을 노리는 명현관 현 군수에 민주당 후보 2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입지 확정과 LPGA 유치 등을 이뤄낸 명현관 현 군수는 선거전
      2026-03-11
    • [직격 인터뷰] 우원식 "5·18 헌법 전문 수록 이번이 적기"
      【 앵커멘트 】 국회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제안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39년 만의 개헌의 문을 열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꼭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직격인터뷰 이형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개헌 제안에 여야 대부분이 찬성의 뜻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유보적인 뜻을 보였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개헌특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 "여러 국회 각 정당의
      2026-03-11
    • 광주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추진
      광주시가 광산구 본량동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 농민 소득과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과 농민 경작권 보장, 인허가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 모델로, 광주시는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1
    • 중고생 등 25명 SNS로 딥페이크 만든 고교생 송치
      KBC가 보도한 전남에서 주변 여학생들의 SNS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든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전남의 여중생과 고교생 등 25명의 SNS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40여 건을 제작한 혐의로 10대 고등학생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고교생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11
    • "10초 만에 털렸다"...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10대들
      【 앵커멘트 】 생활비가 부족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온 도구로 기계를 강제로 열었는데, 개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무인점포.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준비해 온 가위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인 결제 기계 이른바 '키오스크'를 잠시 만지더니 곧바로 기계가 열립니다. 이들은 강제로 개방한 기계에서 현금 다발을 챙긴 뒤 유유히 나갑니다. ▶ 싱크 : 피해 무인점포 점주(음성변조)
      2026-03-11
    • 이란 전쟁에 지역 제조업체들 직격탄...플라스틱 등 원재료 수급 '막막'
      【 앵커멘트 】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역 제조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원유나 나프타를 이용해 생산하는 플라스틱과 비닐, 합성고무 등의 원재료 역시 수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생산 차질이 본격화하면 제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플라스틱과 비닐 등을 가공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유나 나프타 수입이 크게 줄면서 플라스틱이나 합성섬유의 원재료인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의 수급이
      2026-03-11
    • 광주 지역 기름값,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하락
      광주 지역 주유소의 기름값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6시 기준, 광주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71.63원으로 어제보다 5.27원 하락했습니다. 경유 판매가격도 1,886.78원으로 4.5원 싸졌습니다. 한편, 전남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리터당 1.875.08원과 1,888.14원으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6-03-11
    •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들, 권역별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오늘(11일) 기자회견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서남권을 에너지·해양·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공공기관 이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병훈 후보는 동부권 행정 거점 격상과 첨단산업 육성을, 강기정 후보는 청년 일자리와 정착 지원 강화를 내세웠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광주 농민 지원 확대와 농업 혁신을,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를 인공지능 반도체 수도이자 돌봄 기본사회 특별
      2026-03-11
    • 이개호, 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 선언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통합 선거구의 특수성을 반영한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유감이라면서 경선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호남 발전과 통합특별시 안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은 '청년 일자리 특별법'"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통합 특별법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으며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양 시도도 통합 행정 체계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비전과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기정 시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지난주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2026-03-11
    • 김희수 군수 "3.6GW 해상풍력, 진도 미래 재정 주춧돌 될 것" [와이드이슈]
      전남 진도군이 해상풍력과 해상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추진 상황과 함께 관매도 직항 여객선 취항 등 관광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며 지역 미래 산업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김 군수는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와 관련해 최근 기후에너지 환경부에서 "선정이 됐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업 규모와 의미에 대해 "저희가 신청한 것이 3.6기가와트"라며 "진도군의 미래 먹거리 미래
      2026-03-11
    • 우원식 "정당 지도자와 논의해 개헌 제안…5·18 헌법 전문 수록 적기"[직격 인터뷰]
      △이형길 기자 KBC 직격 인터뷰, 오늘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모셨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우원식 국회의장 네 반갑습니다. △이형길 기자 어제 전격적으로 개헌을 제안하셨는데,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우원식 국회의장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3월 1일날 국회에서 국민투표법이 통과됐거든요. 그동안 국민투표법이 개정되지 않아서 헌법을 위한 국민투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여러 차례 국민투표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해서 3월 1일 날 국민투표법이 통과되면서 그때부터
      2026-03-11
    • 김희수 군수 "농업도 관광 접목…관광 활성화가 진도의 미래" [와이드이슈]
      전남 진도군이 농수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진도군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맞은 군정 방향과 함께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올해 진도군 본예산 규모와 관련해 "5,109억 원을 편성을 해서 작년보다 약 한 747억 원, 약 17% 정도 본 예산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산업 구조에 대해 "진도 군민 약 60%
      2026-03-11
    • [영상]신정훈·문인, '전남광주 통합' 위해 맞손...북구서 타운홀 미팅 개최
      신정훈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전남광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신 후보는 11일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문인 청장 및 500여 명의 구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과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 자치구 재정 확보 등 통합 시대를 대비한 핵심 과제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 북구 주민들은 통합 이후의 시너지 효과와 미래 산업 비전에 대해 열띤 질문을 이어갔으며,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
      2026-03-11
    • 목포에 서해안권 첫 함정 방산업체 탄생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3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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