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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민영화 발언에 야당 반발.."대기업 웃고 서민 피눈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한전의 민영화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꺼내면서 야당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전력시장 민영화는 미국과 영국, 일본의 사례만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이미 실패한 정책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4일 오전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1990년 민영화를 시작한 영국의 경우 1년 뒤 최대 8~9배 전기요금이 폭등했다"며 "2022년 기준 영국 가구 중 30%는 이른바 '에너지 빈곤'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또 "2002년 민영화를 진행했던 미국 텍사스주의 경우 대
      2024-01-04
    • 무안군에 산림식물자원 보전하는 '후계원' 들어선다
      전남 무안군에 전국 최초로 산림식물자원 후계원이 들어섭니다. 무안군은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을 보전하는 후계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무안군은 국비에다 군비 100억 원을 추가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무안읍 성동리 821번지 일원 약 22h의 면적에 후계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후계원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 감소에 대응하는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특화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연구기관 협약과 탐방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2024-01-04
    • 소아과 없는 전남 곡성군.."고향사랑 기부금 절실"
      소아과가 없어 아이들이 조금만 아파도 비상이 걸리는 전남 곡성군. 곡성군이 최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곡성군은 그나마 인구가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한 소아과가 없는 이유로 젊은층이 농촌을 떠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모금운동에 나섰습니다. 곡성군은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라는 지정 기부 사업을 만들어 1월부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 모금액은 8,000만 원으로 곡성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1주일에 2회
      2024-01-04
    • 광주광역시 동명동 상가서 불..1명 병원 이송
      광주광역시 동명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1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25분쯤 광주 동구 동명동의 한 상가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옥상 가건물 일부를 태운 뒤 화재발생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놓인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광주 #동명동 #소방
      2024-01-04
    • 풀무원 해남산 남도종 마을 100% 사용한 다진마늘 출시
      해남산 남도종 마늘을 100%로 사용한 다진마늘이 해남산임을 알리는 문구를 표기해 오늘부터 풀무원에서 출시합니다. 이는 전남도와 해남군이 지난해 풀무원과의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풀무원은 지난 7월 해남산 마늘 370톤가량을 구입해 다진마늘 출시를 준비해 왔습니다. #다진마늘 #해남산 #남도종마늘 #풀무원 #출시
      2024-01-04
    • 광주 '어린이 상상 놀이터' 2027년 문 연다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인 광주 '어린이 상상 놀이터' 건립 사업이 첫 발을 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중앙공원 2지구 부지 내 2027년까지 조성 예정인 '어린이 상상 놀이터'의 총사업비 중 올해 국비 5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상상 놀이터'는 3만 5천여 제곱미터 부지, 연면적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외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꾸며집니다.
      2024-01-04
    • 광주·전남 '영하 5도'..출근길 반짝 추위
      오늘(4일) 광주·전남은 전날보다 기온이 뚝 떨어져 출근길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3일)보다 4~8도가량 낮아진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8~11도 분포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눈이나 비가 내린 지역에서는 밤사이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24-01-04
    • 전남 NH농협은행 2억 원 상당 '쌀 8천가마' 기부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2억 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습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전남도청 VIP실에서 10kg 쌀 8천가마, 싯가 2억 원 상당을 겨울철 취약계층의 월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시ㆍ군별로 배분될 예정이며, 쌀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악화된 쌀 가격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1-04
    •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 올해도 지속
      광주광역시가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을 올해도 유지합니다. 광주시는 예산 축소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광주상생카드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생카드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합쳐 월 50만 원이며, 구매 가격의 7%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2024-01-04
    • 출근길 영하 10도 '추위'..광주·전남 미세먼지 '나쁨'
      4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뚝 떨어져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4~8도가량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5도, 서울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 등 영하 7도에서 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강릉 9도, 전주 8도 등 4~10도 분포까지 오르겠습니다. 내륙지역과 충북, 전라권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
      2024-01-04
    • 5·18관련자 8차 보상 신청 1,982건 접수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8차 보상 신청 결과 2천 건 가까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8차 보상 신청을 받은 결과, 사망자와 행불자 17건, 상이자 300건, 성폭력피해자 26건 등 모두 천98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에는 2021년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 7차례의 보상에서 제외됐던 성폭력피해자와 수배자, 해직·학사징계자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보상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2024-01-03
    • 여수 어선 화재..바다 떠 있던 1명 사망
      여수 해상의 어선에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돌산읍 동쪽 4km 해상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상으로 대피한 선원 2명이 구조됐지만 60대 선원 1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선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3
    • 인터넷 채팅방에 한동훈 협박 글 올린 40대 체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협박 글을 올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일 밤 9시 반쯤 한동훈을 상대로 위협 글을 올린 혐의로 광산구 우산동 거주지에서 40대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장난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산경찰서는 사건을 최초 접수한 제주경찰청으로 A씨에 대한 신병을 넘겼습니다.
      2024-01-03
    • '화순탄광 갱도 물로 막는다'...정부 규탄 집회 열려
      최근 폐광된 화순탄광에 물을 채우는 방안을 반대하는 군민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집회에서 화순군 대책위는 향후 경쟁력있는 대체산업으로 바뀔 거라는 기대와 달리 정부가 폐광 갱도를 수장한다고 밝혔다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침출수가 흘러나오는 폐광산을 수장하면 각종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된다며 12일까지 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03
    •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보조금 횡령 없어" 거짓말 논란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가 횡령이 없었다고 말을 바꿔, 거짓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KBC와 통화에서 고발인인 농민A씨가 유기질비료를 모두 지원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했다며 보조금 횡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이 직접 횡령 사실을 적시한 보고서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특히, 농민 A씨의 아들이 여천농협 직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A씨가 고발을 취하하고 공무원이 말을 바꾼 배경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쏠리고 있습니다. KBC가 확보한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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