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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음운전 하다가...' 사고 수습 경찰관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구속영장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8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또 다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55살 이승철 경정과 3
      2026-01-05
    • 전라남도, 국비 1천억 원으로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올해 정부예산에 확보한 국비 1천억 원으로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천만 원(총사업비 45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 원(총 185억 원)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
      2026-01-05
    • 홍관희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 출간
      나주 남평 드들강변에서 북카페 '강물 위에 쓴 시'를 운영하면서 지역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홍관희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문학들)를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각박한 세상,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는 시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스해지는 시집입니다. 세상에 대한 경건함, 나 아닌 타자에 대한 배려가 넘쳐납니다. 그 경건함과 배려는 낮은 자세로 자신의 욕망을 비우려는 자세에서 옵니다. 키 작은 내가/곁에 있는 키가 큰 너희를/날마다/내 그림
      2026-01-05
    • 광주 올해 3천여 가구 분양...지역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전국에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 물량이 전년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2026-01-05
    • 전남 농식품산업, 전통식품·농촌융복합 분야 전국 최고
      전남 농식품산업이 전통식품과 농촌융복합 분야에서 잇단 수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장성의 새벽팜이 대상을 수상하고 보성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전통 도라지식초 제조기술로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지정됐습니다. 또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보성의 '보림제다'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01-05
    • 전라남도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등 5건 문화유산 신규 지정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진도 소포리 길쌈 노래 등 5건이 전남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조선 무반 가문 역사를 담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 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 노래'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전통 장구 제작 기법을 게승하고 있는 오경식 장인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2026-01-05
    • 전남 갯벌, 1일 554만 원 탄소 흡수...전국 최초 측정
      전남 연안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을 측정한 결과, 하루 약 554만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최초로 신안 지도 갯벌에서 '개방형 역학 챔버'를 이용해 72시간 연속 측정한 결과를 전남 갯벌 면적 2,443㎢에 적용하면, 1일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승용차 5만 5,000대 배출량에 해당하는 528톤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한국배출권 거래 가격에 반영하면 1일 554만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2026-01-05
    • 전남 서남권 통합관광플랫폼 목포 평화광장에 개관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을 아우르는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시 평화광장에 들어섰습니다.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서남권 통합관광 플랫폼'은 관광객들이 전남 9개 시·군의 관광 정보와 예약, 안내,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관광 종사자에게는 관광 콘텐츠 협력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1-05
    • 영암군, 육묘장 유리온실→정원형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영암 육묘장 유리온실이 정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영암군은 그동안 방치된 덕진면 영보 육묘장 유리온실과 주변을 사업비 33억 원을 투자해 실내 정원과 실외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해 군민의 쉼과 치유 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내정원은 내년 5월까지 약 2,200㎡ 규모로 조성되고, 실외 정원은 내년 6월까지 운동장 부지와 유휴 공간에 작은달빛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2026-01-05
    •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갬...낮 기온 4~8도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4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산불과 화재 발생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초미세 먼지는 현재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고, 오후 들어 호전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는 0.5에서 2미터, 남해는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1-05
    • 영암 미암면 13년 환경 갈등 끝...주민-기업 상생협약
      13년 동안 이어진 영암 미암면 주민과 스티로폼 제조기업의 갈등이 마무리됐습니다. 영암 미암면 비상대책위원회와 성화 기업은 지난 12월 31일 영암군청에서 고형연료 사용시설 폐쇄와 청정연료 사용 등을 약속하는 상생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2012년 폐합성수지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매연과 악취로 갈등이 발생했으나 좀처럼 해결책을 찾지 못하다 영암군이 올해 외부 갈등조정 전문가를 초청한 조정위원회를 열면서 13년 만에 해법을 찾았습니다.
      2026-01-05
    • "출근길 꽁꽁" 중부 내륙 한파 지속...건조특보 속 산불 등 불조심
      기상청은 5일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출근길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대기의 건조함입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경기 내륙 일부와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바
      2026-01-05
    • 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마한 옹관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청한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와 반남·복암리 고분군, 영암 시종 고분군 등 4개소로,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하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까지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미터,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한 옹관에 지배층울 매장한 독창적 장례 문화 유산입니다.
      2026-01-04
    • 219억 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개장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적자 폭이 갈수록 쌓이면서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취약해 시설 입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12월, 예산 219억 원 들여 조성된 광양수산물유통센터입니다. 센터는 수산물 거점 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개장 2년이 지난 현재, 내부는 텅 비어있고 집
      2026-01-04
    • 광주FC 이정규 감독 "스플릿 A 진출이 목표"
      광주FC 신임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2026시즌 K리그1 스플릿 A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부임과 동시에 명확하게 설정한 목표는 파이널 1위∼6위인 스플릿 A 진출"이라며 "과정에 충실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술 방향으로는 "공간을 소유하고 압박하는 축구,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축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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