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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만든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담아낼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출범합니다. 자율분권위는 24일 오전 9시 광주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위촉식을 겸한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출범식은 자율분권위를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김재주 집행위원장(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필두로 실무체계를 구축합니다. 자율분권위는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총 85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적 구성은 교육
      2026-06-22
    • 폭우도 막지 못한 '광주사직단오제'…도심 속 전통축제에 시민 2천여 명 발걸음
      광주 도심에서 열린 '2026 광주사직단오제'가 폭우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와 사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광주사직단오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공원과 희경루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휘~이~~~ 물럿거라 더위야!'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행사 전날인 19일 열린 전야제 음악회는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출연진과 관람객들이 함께 무대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오가 지닌 액운을
      2026-06-22
    •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리고 있는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 전시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7월 5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당초 지난 21일 종료 예정이었던 전시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유료 전시임에도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전시 연장 요청이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당재단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5일까지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을 대상
      2026-06-22
    •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 '성료'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나주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제2회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5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한 이번 축제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빛누리초등학교 루다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청소년 표창과 사단법인 꿈과도전 장학금 수여식 등 1부 기념식이 펼쳐졌습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체험, 먹거리, 놀이, 공예, 지역사회 연계 등의 20여 개 부스가 운영됐고 '달려라!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와 중등 청소년 풋살대회 '뭉쳐야
      2026-06-22
    • 사고난 차에서 탈출하던 70대, 농수로에 빠져 숨져
      사고가 난 1톤 트럭에서 빠져나오려던 70대 남성이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1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경사진 농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의 왼쪽 뒷바퀴가 도로 밖으로 빠졌습니다. A씨는 차량을 빼려다 농수로 옆 수풀로 빠졌고,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자 조수석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조수석 아래에 있던 농수로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시 농수로는 폭 2m, 깊이 1m 규모로 물이 가득 차 있었으며, 거동이 불편했던 A씨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2
    • 광주FC,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추진...팬 서비스 확대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
      2026-06-22
    • 손녀 태운 SUV 2m 난간 아래로 떨어져...2명 부상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 지면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5살 손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2
    • 박노식 제6 시집 『괜찮은 꿈』 출간
      '시인 문병란의 집'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박노식 시인이 제6시집 『괜찮은 꿈』(문학들 시인선)을 펴냈습니다. 2017년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시집과 시화집을 세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그는 고립을 자초하는 시인입니다. 전남 화순군 한천면 오지마을에 거처를 정하고 지나온 매운 삶을 반추하며 치열한 시 쓰기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별들이 가장 어두운 순간에 가장 밝게 빛나는 것처럼 '별들의 파수병'을 자처하는 시인입니다. 이번 시집은 그 적요한 공간에 붙박힌 달과 별, 바람과 구름,
      2026-06-22
    • "복수한다는 마음이었다"...1·2위 잡은 KIA, 중심엔 나성범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뜨거운 방망이로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주 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KT 위즈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주장 나성범이 있었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17일 LG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도 14타수 7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특히 KIA는 KT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9회말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
      2026-06-22
    • 전남도, AI 반려견 활용 독거노인 우울감 개선효과 뚜렷 평가
      전남도는 'AI 반려견 활용 정서건강 원스톱 지원 구축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우울감 개선에 큰 효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목포 상동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00명에게 반려견 형태의 돌봄 로봇을 보급했습니다. 돌봄 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식사와 약 복용 시간 알림, 음악, 체조,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했습니다. 사업 참여자는 연령별로
      2026-06-22
    • 함평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 달성
      함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함평군은 정량평가 부문 80개 지표 중 75개를 달성해 94%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고, 정책 추진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선 전남에서 유일하게 14개 전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평군은 1위 달성으로 1억 7,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습니다.
      2026-06-22
    • 지난해 전남광주 음주운전 8,320건 적발...광산구서 최다 적발
      지난해 전남광주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은 8천 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음주단속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광주에서 3,185건, 전남에서 5,135건 등 총 8,32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산경찰서 관내에서 1,053건이 단속돼 가장 많았고, 서부서 869건, 순천서 779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오후 10시 적발 건수가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오후 8시가 69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6-06-22
    •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라남도는 6차산업 인증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품평회에서 116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함초와 김부각, 약과, 벌꿀스틱 등 전남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중국과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현지 시장 조사와 소비자 반응 분석을 거쳐 중국 대형 유통망 입점과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6-22
    • 전남서 잇단 추락 사고로 노동자 2명 사상
      전남에서 추락 안전사고로 노동자 2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그제 오후 3시 39분쯤 신안군 암태면 한 건설현장에서 거푸집 철거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12.5 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그제 오후 3시 20분쯤에는 장흥군 안앙면에서도 지게차 위에서 작업자 30대 남성 B씨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추락 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업무상과실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026-06-22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효과 입증...전국 확대
      호남 지역에서 실시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소방청과 광주, 전남북이 참여해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이송병원 결정이 빨라져 응급환자의 현장 체류시간이 단축되는 한편 사망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 결과를 활용해 전국 모든 시도가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송 지침을 재정비하도록 하고, 9월 내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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