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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한화에 12대 7 '압승'...아데를린 데뷔 홈런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만원 관중에 화답했습니다. KIA는 오늘(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첫 경기에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데뷔 타석 홈런에 이어 박재현과 김도영의 잇단 솔로포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면서 12대 7로 한화에 승리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오늘 경기에는 챔피언스필드 2만 500명 전석을 비롯해 전국 5개 구장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2026-05-05
    • KIA,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영입...카스트로 대체용병
      KIA 타이거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카스트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내야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계약 기간 6주·연봉 5만 달러에 계약한 아데를린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시즌 동안 60홈런을 터뜨리는 등 탁월한 장타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데를린은 내일(5일) 선수단에 합류합니다.
      2026-05-04
    • '에이스가 흔들린다' 네일의 깊어지는 부진...김도영은 '부상 경보'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승리 공식이었던 제임스 네일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상대 타자들의 분석에 주무기들이 공략당하며 고전하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타선의 핵심' 김도영까지 부상 경보가 켜지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1선발' 제임스 네일이 지난주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주무기인 투심은 피안타율 4할대까지 치솟았고, 타자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던 스위퍼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닝 소화력과 구속 또한 예년보다 줄었는데, 리그 3년 차를
      2026-05-04
    • '물러설 곳 없다' 광주FC, 최다 연패 탈출 총력..."어렵지만, 포기는 없어"
      프로축구 광주FC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전북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광주는 어린이날인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문민서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대전전에서 팀 내 유일한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3%로 중원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경기당 11~12km에 달하는 활동량으로 공수 연결을 책임지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주는 문민서의 기동력과 베테랑 주세종의
      2026-05-04
    • KIA, '멕시코리그 42홈런'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전격 영입..."장타력 기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해롤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멕시코리그 출신 강타자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4일 "아데를린 로드리게스(Aderlin Rodriguez, 1991년생)와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신장 190cm,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美 마이너리그와 NPB(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2026-05-04
    • KIA 올러·김도영, KBO 3~4월 월간 MVP 후보 선정
      프로야구 2026시즌 첫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와 김도영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KBO는 4일 3~4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공개했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웰스와 유영찬, 삼성 후라도, KIA 올러, 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수상을 노립니다. 올러는 3~4월 6경기에 등판해 4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38⅓이닝(리그 2위)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은 1.64(리그 3위)에 불과할 정도로 짠물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2026-05-04
    • 제28회 5·18기념 시장기 남녀중·고교태권도대회...전국 2,300여 명 열전
      전국의 중고생 2천여 명이 참가한 제28회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광주광역시, 5·18대회조직위원회가 올해로 28번째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남녀 중·고교생 2,300여 명이 참가해 고등부 10체급, 중등부 11체급 토너먼트 경기로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까지 8일 동안 계속됩니다.
      2026-05-04
    • '안치영 대장' 한국 원정대, 히말라야 미답봉 6,220m '사트 피크' 세계 최초 등정
      안치영 원정 대장이 이끄는 2026 히말라야 사트 피크(SAT PEAK·6,220m) 원정대가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지역 샤르푸 산군의 미답봉인 사트 피크를 세계 최초로 등정했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3일 "한국 원정대가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 15분 사트피크 정상에 올랐다"라며 "안치영 원정 대장과 이상국, 이의준 대원이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발 6,220m의 사트 피크는 급경사의 설벽과 날카로운 빙능선, 암·빙 혼합 구간이 이어지는 고난도 루트를 갖춘 미답봉으로, 2022년 이탈리
      2026-05-03
    • 광주FC, 대전 상대로 또 5실점...패스 미스→연속 실점 '악몽'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 0-5로 무너지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이번 패배로 구단 한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에 0-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박정인-안혁주가 투톱을 맡았고, 미드필더진은 권성윤-문민서-주세종-정지훈이 출전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공배현-민상기-하승운,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습니다. 대전은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습니다. 디오고-정재희가 최전방에 섰고, 중
      2026-05-02
    • 8경기 무승 전남, 새 사령탑 임관식 선임..."승격 목표 달성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새 사령탑으로 구단 레전드 출신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전남은 30일 임관식 감독을 5월 1일부로 신임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감독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전남드래곤즈에서 선수로 8년, 코치로 3년 등 모두 11년 동안 몸담은 구단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전남은 임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고향 구단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은퇴에 이르기까지 구단과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라며 "지역 팬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고 있고, 구단의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
      2026-04-30
    • KIA, 연장 10회 김호령·김도영 홈런 폭발...NC에 9대 4 대역전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장 혈투 끝에 NC 다이노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IA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 1무 13패를 기록한 KIA는 5할 승률을 회복하는 동시에 단독 5위를 사수했습니다. 8회초 동점을 만든 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KIA는 연장 10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한준수의 2루타와 박민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박재현이 우익수 뒤를 넘기는 적시
      2026-04-29
    • 북중미 월드컵 '입 가리면 퇴장'...인종차별 근절 '비니시우스 규정' 도입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경기 중 입을 가리고 상대와 대치하는 선수는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게 됩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상대 선수와 대치하는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행위를 퇴장 사유로 명시하는 경기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무단으로 그라운드를 벗어나는 선수에게도 퇴장을 명할 수 있는 규정이 함께 통과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인 이른바 '비니시우스 규정'은 인종차별 근절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2월 U
      2026-04-29
    • "누가 가장 많이 뛰었나" 피지컬 데이터 보니…광주FC 문민서 존재감 대폭발
      프로축구 광주FC 미드필더 문민서가 K리그1 피지컬 데이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1~10라운드 ‘베스트 러너(활동량)’ 기록에서 문민서는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10라운드에서는 라운드 1위까지 찍으며 팀의 에너지 레벨을 수치로 증명했습니다. 연맹은 매 라운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상위 6명을 ‘베스트 러너’, 최고 순간 속도 상위 6명을 ‘베스트 스피드’로 선정해 공개합니다. 올 시즌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데
      2026-04-29
    • '야구장 전광판으로 영화 본다' KIA 타이거즈 '챔필시네마' 이벤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챔필시네마'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야구 관람 외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KIA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일요일인 24일 홈 경기 종료 뒤 중앙 테이블석을 개방해 대형 전광판으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5일에는 2026년 키즈클럽 회원 500명을 우선 모집하며, 24일에는 일반 팬 50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합니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됩니다. 5일과 24
      2026-04-29
    • '걸리면 넘어간다. 아주 멀리' KIA 김도영, MVP 시즌보다 빠른 '홈런 페이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초반 홈런 선두를 질주하며 어게인(AGAIN) 2024를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비거리 125m의 장외 홈런으로 시즌 9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2위 장성우(kt wiz)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9홈런, 2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4를 기록 중입니다. 특히, 개막 후 26경기에서 홈런 9개를 쳐내면서 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기록했던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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