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중동 고립'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 무사 귀환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됐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4명 가운데 2명이 중동 사태 한 달 만에 무사 귀국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실습 선원 신분으로 상선에서 근무하던 중 중동 전쟁으로 현지에 고립됐던 실습생 2명이 오늘(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 없이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2명의 목포해양대 실습생은 여전히 중동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31
    • 경찰,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금품 전달 의혹 수사
      더불어민주당 한 여수시의원 예비후보가 유권자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민주당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A씨가 자신을 지지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유권자 B씨에게 50만 원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사건을 접수하고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시의원 예비후보들의 공천 반발에 이어 민감한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담긴 권리당원 명부까지 유출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2026-03-31
    • 김산 무안군수 3선 출마 선언...남악 주청사 사수 의지 강조
      김산 무안군수가 오늘(31일)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모델을 통해 수익을 공유하고 무안형 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특히 군민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를 무안 남악 주청사로 사수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31
    • 365개 섬 매력 알린다...여수섬박람회, 부산서 설명회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150여 일을 앞두고 부산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등 전국을 돌며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65개 섬을 품은 해양관광도시 여수.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30개국 참가, 3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행선지로 해양수도 부산을 찾아 섬박람회 비전과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수관 /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장
      2026-03-31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옮긴다...유가족 염원도 담았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년을 앞두고 목포 신항에 방치되고 있는 세월호 선체를 처리할 방향이 해양수산부의 용역 결과를 통해 제시됐습니다 세월호 선체는 인근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해 그곳에 보존되고, 주변에는 생명기억관과 생명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년간 사고 해역에 잠겨있다 인양된 뒤 9년 동안 목포 신항에 거치 중인 세월호. 부식이 심각한 선체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이 참사 12년 만에 용역 설명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사업의 기초가 되는 손상된 선체 보전 공사는 격납고
      2026-03-31
    • "돈 안 빌려줘서"...지인 차에 불지른 50대 남성 검거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31일)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지인의 차량 트렁크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인이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술을 마신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31
    • 수업 중 성희롱성 발언한 광주 여고 교사 수사
      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동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A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실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학생들과 교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성고충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2026-03-31
    • [단독]주차요금 4천 원 안내려고...60대 관리인 매달고 '질주'
      【 앵커멘트 】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는 관리인을 그대로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뒤늦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는 들어왔지만 차량 소재지가 타 지역이라 수사가 늦어졌다는 입장인데, 피해자는 음주 여부 확인도 안 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주차장에서 60대 남성과 차량 운전자가 실랑이를 벌입니다. 차량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량이 뒤로 후진하더니 갑자기 돌진합니다. 남성은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크게 넘어졌습니다. ▶ 싱크 : 사고 목격자
      2026-03-31
    • 韓 활동가 "가자, 다시 갈 것"...정부 "법령 따라 조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방문하려는 한국인을 상대로 외교부가 조처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방문을 시도했던 국민 1명이 재차 가자지구 방문을 시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검토해 왔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는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구호선단에 참가해 배를 타고 가자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배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되면서 현지 교도소에 수감된 뒤 이틀 만에 풀려났습니다.
      2026-03-31
    • '초과근무수당 허위 청구' 광주광역시 공무원 19명 송치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지급받은 광주광역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초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해당 사안을 조사한 뒤 적발된 공무원들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후 이같은 내용을 언론에서 확인한 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장을 제출했고, 경찰이 수사를 벌였습니다. 부정 수령한 수당은
      2026-03-31
    • 독감에도 출근한 20대 유치원 교사 사망...경찰 수사
      20대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 사망한 것과 관련, 경찰이 해당 유치원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부천 원미경찰서와 숨진 유치원 교사 A씨 유족 등에 따르면 부천교육지원청은 전날 사문서위조 의혹 등을 받는 부천의 사립유치원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해당 유치원은 지난달 숨진 A씨의 사직서에 대리 서명한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유족은 A씨가 사망하기 나흘 전인 지난달 10일 자로 작성된 사직서에서 A씨 서명이 확인됐다며, 사직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A씨
      2026-03-31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이동...하우징 방식으로 보존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가 고하도 매립지로 옮겨져 대형 격납고 형태 건물 안에 두는 '하우징(housing)' 방식으로 보존·전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목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주민과 유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세월호 선체 이전 및 보존 방안을 담은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목포신항 인근 고하도 앞 해상을 매립한 부지 3만 7천여㎡에 선체를 옮기고 주변에 전시·체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존 방식으로 제시된 '하우징'은
      2026-03-31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특례 제도화 기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시행령 제정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마련됐으며, 제정 목적을 시작으로 일반행정, 교육자치, 산업 활성화, 도시개발, 기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법에서 정한 특례가 실제 행정과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3월 1일 특별법의 국
      2026-03-31
    • 호르무즈 해협 고립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 무사 귀환…2명은 아직
      실습 선원으로 상선에 올랐다가 이란 사태로 중동에 고립됐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31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실습 선원으로 상선에서 교육을 받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한 선사의 실습 선원 신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28일 중동 전쟁이 발발하며 고립됐습니다. 고립 기간이 장기화되자 학생들은 자의로 상선에서 내려 귀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한 실습생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 실습생 신
      2026-03-31
    • 20개월 딸 굶겨 죽인 비정의 20대 엄마...미안해요, 무간도, 무간지옥(無間地獄)[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 생후 20개월 딸 굶겨서 사망...검찰, 아동학대살해 혐의 29살 친모 구속기소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치해 굶겨 죽인 29살 친엄마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와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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