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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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청소년 성매수 혐의 20대 구속 피의자, 병원 치료받다 도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구속 피의자가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20대 남성 A씨가 달아났습니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혐의로 지난 27일 구속됐다 지병 치료를 위해 형사 3명과 동행해 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두 번째 병원에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수갑을 찬 채 2층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간 뒤 창문을 열고 탈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화장실 문앞에는 형사들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A씨가 찼던
      2026-05-29
    • 붕괴사고 '서소문고가' 상판 해체·폐기물 반출…내일 경의선 운행 재개 목표
      지난 26일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상판 구조물이 약 5시간에 걸친 밤샘 철거 작업 끝에 모두 제거됐습니다. 29일 오전 서소문 고가는 추후 철거할 기둥만 남은 채 상부 거더와 슬래브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현장에서는 굴삭기들이 철근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날 오후 잔해물 운반이 끝나면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이어집니다. 중장비 소음과 진동이 인근 상가까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살수차 등으로 물을 뿌리며 분진 예방에
      2026-05-29
    • 진도군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해수부의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의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 양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첨단 친환경 양식 체계(시스템)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도군은 수온과 조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서도 김 종자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2026-05-29
    • 여수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33개 참가 확정…"목표 달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 30개국 유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29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그리스와 필리핀, 페루, 팔라우, 세네갈 등 30개 국가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도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국가 및 국제기구는 박람회 기간 각국의 섬 문화, 정책, 기술 등을 전시·공유하며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단계별 글로벌 홍보·마케팅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 국
      2026-05-29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금전갈등 살해 가능성 조사
      충남 논산에서 50대 남성과 이 남성의 친형 부부가 각각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그제(28일) 오후 7시쯤 실종 신고를 받고 50대 A씨를 수색하던 중 논산시 연무읍의 한 논두렁에서 농약 통과 함께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실종 신고를 한 A씨의 아내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연무읍의 한 주택 창고 안에 숨져 있던 A씨의 친형 B씨와 형수 C씨의 시신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친형 부부와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29
    • [영상]광주 지하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 추정 사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잇따라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1명 중 8명이 잇따라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자들은 지하 1층에서 연마 작업을 하다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지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지하 1층 일산화탄소 수치는 250~30
      2026-05-29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외국인 여성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송치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윤기에게 성폭행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 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 씨를 성폭행하고, 여러 차례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A 씨에게 교제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2026-05-29
    •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영장 기각'…출입국관리소 신병 인계
      구속 영장이 기각된 중국 반체제인사 둥광핑(董廣平)의 신병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인계됐습니다. 29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들이 태안해경으로 와 둥광핑의 신병을 인계해 갔습니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둥광핑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내 시설에서 지내며 추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안해경 수사관들이 다음 주 초 출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둥광핑은 해경 조사에서 "밀입국 목적이 아니라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이며, 당초 목적지는 한국이 아니라 일
      2026-05-29
    • 노동부장관 "초과이익 배분, 거위 배가르기 아닌 더 큰 거위 만들자는 것"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 제안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거위 배 가르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장관은 29일 유튜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초과이익 공유를 얘기하니 공산당이라는 주장을 하는데,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공산당 얘기인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자신의 제안에 대해 “양극화 해소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반성장 제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에는 이미 성과
      2026-05-29
    • 삼전·하이닉스 영향?…영재학교 경쟁률 6.2대 1로 '최고'
      이공계 인재 양성이 목표인 영재학교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경쟁률을 공개한 7개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에 모두 4,1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했습니다. 7개 영재학교 지원자 수는 전년도(3,827명)보다 8.6% 증가하면서 2022학년도 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쟁률 역시 2023학년도 6.2대 1을 넘어 역대
      2026-05-29
    • 평생 학구열 불태운 70대 늦깎이 박사의 마지막 선물...5명에 새 삶
      늦은 나이에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던 70대가 생의 마지막 순간 5명에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8월 20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71살 함정희 씨가 뇌사 상태에서 간과 양쪽 신장, 양쪽 안구를 각각 기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함 씨는 지난해 8월 14일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갑자기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급성 뇌경색 진단을 받고 뇌사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가족들은 평소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실천해 온 고인의 뜻을 헤아려 장기기증을 결정했습니다.
      2026-05-29
    • '학폭 불출석 패소' 권경애 변호사 위자료 6,500만 원 배상 최종 확정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의 소송을 맡고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패소하게 한 권경애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위자료 6,5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29일 고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가 권 변호사와 당시 소속 법무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권 변호사와 법무법인이 이 씨에게 위자료 6,5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원심 판단은 확정했습니다. 다만 권 변호사가 뒤늦게 패소 사실을 알리며 지급을 약속한 9,000만 원의
      2026-05-29
    • 전남 1분기 합계출산율 1.30명…전국 1위
      전남도의 2026년 1분기 합계출산율이 1.3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보다 15.3% 증가해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2026년 1분기 합계출산율은 1.30명으로, 2023년 이후 이어온 전국 1위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1분기 출생아 수는 2,569명으로 전년 동기 2,228명보다 341명(15.3%)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맞춤형 임신&mid
      2026-05-29
    • "스트레스 풀려고"…이웃집에 새총으로 쇠구슬 쏜 60대 붙잡혀
      부산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집 창문과 건물 외벽을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여간 부산 수영구 한 주택에서 80여m 떨어진 이웃집들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쏴 창문과 외벽 등을 4곳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가구 창문에는 쇠구슬에 맞아 생긴 것으로 보이는 원형 파손 흔적이 남았고, 건물 외벽 일부에도 구멍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정체불명의 쇠구
      2026-05-29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아프리카돼지열병' 재유입 차단 정밀검사 강화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초 지역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재유입을 막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정밀검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선 지난 1월 26일 영광군을 시작으로 2월 9일 나주시, 2월 20일 무안군, 3월 16일 함평군 등 총 4개 시군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발생농장과 관련된 방역지역, 역학농장, 도축장, 역학차량 등을 대상으로 임상예찰과 정밀검사를 지속해 왔습니다. 발생 시군 방역지역은 지난 4월 22일 모두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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