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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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덤앤 덤 이벤트...설 맞아 사랑패스·네이버 포인트 혜택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목포사랑패스로 혜택 키우GO~목포 고향사랑기부제 덤앤 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목포사랑패스 제도의 홍보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월 18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목포사랑패스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시가 설치·운영하는 관광·문화시설을 목포 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지난해 말부터 시행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2026-01-26
    • 경찰 "쿠팡, 3천만건 이상 개인정보 유출"…로저스 출석 불응시 체포 검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3천만건 이상의 계정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자료가 얼마만큼인지 아직 확정적이지 않다"면서도 "(유출된 계정이) 3천만건 이상 된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쿠팡 측의 유출 규모 축소 의도가 있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에 "확인해봐야 한다"면서도 "쿠팡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 측은 앞서 전직 직원인 중국 국적 A씨가 탈취한 보안 키를 사용해 고객 계정 3,3
      2026-01-26
    • 학원 통학차서 몹쓸 짓...여아 4명 성추행 60대 운전기사 구속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가 구속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충남 논산의 한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인 A씨는 지난해 8월∼11월 학원에 다니는 여아 4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네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초등학생 1명, 유치원생 3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한 피해 아동 학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학원에 다니는 아동들을 대상
      2026-01-26
    • "왜 옷을 예쁘게 입어" 지적장애 여친 폭행·쇠젓가락 위협 20대 '집유'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친구를 수시로 폭행해 심하게 다치게 한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은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3월까지 경남 김해시 주거지 등에서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여자친구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B씨가 평소와 다르게 옷을 예쁘게 입었다는 이유로 B씨 전신을 심하게 폭행해 다발성 골절과 타박상 등 42일간 치료가 필요가 필요
      2026-01-26
    • 전남 농업박물관 ‘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난다
      전남 농업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케이(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으로 AI와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농경유산 콘텐츠를 채워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AI시대 농경유산 디지털화 ▲박물관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전시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다양한 콘텐츠 추진으로 도민 열린 참여 공간 제공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도슨트) 신규 양성 등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지역 농경 문화유산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AI 디지털 기반을 활용, 세계·국가중요농업유산과 무형 문화유산 등 연구 서적을 발간할
      2026-01-26
    • 전남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단계적 확대
      전남도가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대상포진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올해부터는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에
      2026-01-26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전 핵심 특례 정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양 시·도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습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습니다. 농수축산
      2026-01-26
    • 청주동물원서 태어난 20살 호랑이 '이호' 무지개다리 건너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이호'가 노화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청주동물원은 암컷 호랑이 '이호'가 24일 정오쯤 숨을 거뒀다고 26일 알렸습니다. 사인은 노화로 인한 자연사로 추정됩니다. 2006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이호는 오빠 '호붐', 언니 '호순'과 함께 시민과 타지 관람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2023년 4월 호붐이가 노령으로 죽은 데 이어 이호까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청주동물원의 호랑이는 호순이만 남게 됐습니다. 청주동물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월요일 힘이 빠져 보였지만 이
      2026-01-26
    • 전남도 반값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적극 지원
      강진군의 '반값여행' 성공사례를 모델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가 추진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올해 전국 20개 지자체를 시범 선정해 각각 국비 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 섬방문의 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모 대상 16개 군지역의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데 행정 지원을 다할 계획입니다.
      2026-01-26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전남도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1년 더 연장합니다. 올 연말까지 연장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도내 7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용굴착기과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적용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5만 2천 농가에 165억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줬습니다.
      2026-01-26
    • "반말하지마" "욕하지마"...흉기·가스총 들고 싸운 60대 남성들
      서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와 가스총을 꺼내 위협한 6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총포화약법 등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밤 8시 10분쯤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와 가스총 등으로 상대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를 위협했고, B씨는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가스총을 허공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인 사이인 두 사람은 술을 마시다가 반말과 욕
      2026-01-26
    • 새벽 시간 서울 수락산서 불 '진화중'...주민 대피 안전문자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0분쯤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1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노원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났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사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작업과 안전 조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1-26
    • '맨발의 사나이'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5시간 35분 '세계신기록'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6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 홍보대사인 조 씨는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식에서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5시간 35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 씨가 미얀마 고마다사원에서 세운 5시간 30분 기록을 넘어서는 겁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도전을 이어오고 있는 조 씨는 "얼음은 급속히 녹아내리는 빙하를, 얼음 위의 맨발은 지구 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
      2026-01-26
    • "공무원인데 물건 좀.." 69억 뜯어낸 '캄보디아 사기단'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인 사기 범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강제 송환된 피의자 49명이 25일 모두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끝에,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청구된 구속영장을 전부 발부했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심문을 포기한 1명을 제외하고 48명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피의자 상당수는 심문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수사 기록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지 범죄 조직에 속해 있던 이들은 지난해 1
      2026-01-25
    • '피싱 수사' 검찰, 비트코인 700억 원 피싱에 낚여
      광주지검이 압수해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대의 비트코인을 사기로 잃어버린 것을 두고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철창은 압수물로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피싱 사이트에 잘못 접속했다 사라진 것을 지난해 12월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법사위 서영교 의원은 "피싱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싱을 당했다는 소식은 실소를 넘어 허탈감을 준다"며 " 분실 경위부터 책임자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엄중히 문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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