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국내 최초로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해삼'을 해상가두리 시설에서 길러내는 기술이 시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삼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된다면 중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돼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남서해수산연구소에 있는 해삼 배양장입니다. 여섯 달 동안 키운 어린 해삼 6천 마리를 가두리 양식장에 넣어 2년간 기른 결과 생존율 60%을 보이며 평균 30g까지 성장했습니다. 특히 가장
광주 U대회 참가 선수와 임원들이 숙소로 이용한 선수촌이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개촌한 선수촌에 백 43개국 만 5백 명의 선수와 임원이 22개 동 2천 4백 45세대에 분산 수용됐고, 마지막 선수단이 떠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아파트 재건축 방식으로 지어져 예산절감에 도움이 된 선수촌은 앞으로 일부 시설의 철거와 리모델링을 거쳐 입주자들에게 인계됩니다.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영암 F1경주장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한.중.일 3개 나라에서 150대의 레이싱카가 출전해 자동차대회와 축제마당을 함께 연출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F1경주장에서 연습주행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자동차대회와 함께 슈퍼카를 배경으로 하는 포토타임과 K-POP 콘서트, 어린이 전용 야외수영장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수신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 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시도교육청의 교부금 유입과 5월 말 휴일에 따른 경제성 자금 집행이 늦어지면서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 잔액이 100조 2천 448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조를 넘어섰습니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기술신용과 개인사업자 중심으로 기업대출의 증가폭은 확대됐습니다.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5명의 소방관들에 대한 1주기 추모식이 사고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동료 소방관들과 사고 현장 인근 성덕중*고교 학생과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고인들을 추모했고, 순직자를 추모하는 임시 분향소도 마련됐습니다. 사고 헬기는 지난해 7월 17일,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임무를 마치고 춘천으로 복귀하던 중 광주 도심에 추락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의 공천권을 시*도당에 이양하는 내용의 4차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중앙당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기 위해 앞으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의 공천권을 시도당으로 넘기고 최고위원회의 수정 의결 불가를 명문화하는 내용의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또 중앙당과 시*도당의 업무조정을 통해 국가보조금 지원을 연차적으로 20%까지 증액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봉산동 한 조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어선 뒷부분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51살 최 모 씨가 바다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도색 작업 후 유증기를 빼내지 않은 상태에서 용접을 하다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가 올해 상반기 3천여 곳을 조사한 결과 60곳이 원산지 표시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원산지 미표시는 12.5% 증가했습니다. 농관원은 거짓표시 업소 31곳을 검찰에 송치하고, 미표시 업소 27곳에 827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유치원 인근에서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50대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유치원에서 불과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업주와 여성 종업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휴게텔'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건물 입구에 CCTV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가 U대회 성공 개최를 지역 발전 동력을 삼기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U대회 기간 동안 외국인 선수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낸 팸투어를 '테마형 순환 시티 투어'로 계속 이어나가고 대인예술시장 별장과 예술의거리 나비야 궁동가자 등을 연계하는 상품코스 개발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금남로*충장로 문화행사 유지와 김치타운 활성화, 전통문화관 상설무대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정부 지원 연구비로 가전제품이나 생필품 등을 구입한 교수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012년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정부 지원 연구비의 일부인 2천 7백만 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광주 지역 사립대 교수 48살 황 모 씨 등 7명의 교수와 이들의 연구비 유용을 도운 과학기자재 납품업자 44살 이 모 씨 등 2명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정부 출연기관에서 발주한 연구용역을 수행하면서 납품업자에게 노트북 등 가전제품이나 생필품을 납품받은 다음 과학기자재를 납품받은 것처럼 서류를
광주홍복학원에 임시이사 6명이 파견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임시이사 6명을 선임한데 이어 법원이 "홍복학원 현 이사진 6명의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이달 안에 홍복학원에 임시이사를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분위가 선임한 홍복학원 임시이사는 교육계 인사 4명과 법조인 1명, 언론계 1명 등 6명으로 임기는 2년입니다.
지난 2009년 낭충봉아부패병으로 98%가 폐사한 토종벌을 살리기 위한 우량 토종벌 보급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함평의 토종벌 전문 생산농가를 통해 낭충봉아부패병 검사 등을 거친 우량 토종벌떼 69군을 토종벌 사육 희망농가에 보급을 시작해 올해 말까지 520군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2천500군의 토종벌이 사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