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순천.곡성]다자구도 대결(수정)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김선동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순천*곡성 보궐선거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치열한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그리고 통합진보당은 김 전 의원의 의석 수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면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순천.곡성 선거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5명에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 무소속이 각각 1명씩 모두 8명이 나섰습니다. CG 먼저 새누리당에서는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출사표
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