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재정지원제한 대학 학생만 피해
네, 4년제인 한려대와 전문대인 광양보건대와 순천제일대 등 3개 대학인데요.. 특히 한려대와 광양보건대는 2년 연속 경영부실대학에 선정되면서, 학생들이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되는 등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2년 연속 경영부실대학에 선정된 광양 보건대와 한려대, 재정 지원제한과 학자금대출 제한대학에 모두 포함되면서 당장 코앞에 닥친 수시 모집에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재학생들 역시 정부 지원 제한으로 학업 환경이 악화되고 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혜택을 받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