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70대 할머니 묻지마 폭행..40대 구속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70대 할머니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49살 장 모 씨가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오후 6시쯤 오림동 한 삼거리 인도에서 70살 정 모 할머니를 주먹과 발로 때려 손목이 부러지는 등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장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1-04
    • '바이럴 마케팅' 선거운동 예비후보 무죄
      자신에게 유리한 글만 포털사이트에 노출되게 하는 이른바 바이럴마케팅 방식의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예비후보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올해 4월 치러진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당시 업자에게 돈을 주고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이 자주 검색될 수 있게 의뢰한 혐의로 기소된 예비후보에 대해 업무를 의뢰한 증거한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해당 예비후보를 위해 실제 바이럴 마케팅 선거운동을 한 광고대행업자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2016-11-04
    • '표절논문으로 채용된 교수' 관련 반론보도
      지난 4월 24일에 방송된 제하의 기사에서 2014년 10월에 채용된 조선대 김 모 교수가 표절논문을 학교에 제출한 후 채용이 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표절논문을 제출해 교수로 채용된 사실이 없으며, 학교 측 채용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16-11-04
    • [뉴스룸]광주·전남, 흡연·스트레스↓ 운동량↑
      【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생활 속 운동 얼마나 실천하고 계십니까. 광주와 전남 지역민의 흡연률과 스트레스가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줄고 운동 실천율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무엇보다 꾸준한 실천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의진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자 】그동안 흡연률은 전국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광주와 전남은 예외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광주와 전남의 흡연률은 각각 19.5%, 21.1%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2016-11-04
    • 선박사고 잇따라..1명 사망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997톤급 대형 가스선과 9.7톤짜리 소형 어선이 충돌해 선원 68살 정 모 씨가 숨졌습니다. 30분 뒤 진도 해상에서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되고,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등 선박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016-11-04
    • [탐사]탁상 치안행정...광주, 치안 체감만족도 '꼴찌'
      【 앵커멘트 】 광주의 치안 체감 만족도가 전국에서 꼴찌권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치안 체감 만족도를 조사한 결괍니다. 시민들의 치안 수요를 경찰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그 실태를 탐사리포트 뉴스인, 정지용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지난 8월 17일 오후 1시쯤, 광주의 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귀가길에 20대로 보이는 괴한에게 납치될 뻔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싱크 : 경찰 관
      2016-11-04
    • 불법 선거운동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 무죄
      '불법 선거운동'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 무죄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상훈)는 4일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동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경선에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업자에게 돈을 주고 포털사이트에서 키워드 검색을 하면 이름이 우선 검색되도록 하는 '바이럴 마케팅' 방식의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선거운동(마케팅) 업자로부터 제안
      2016-11-04
    • 광주신용보증재단 '부당한 업무' 무더기 적발
      광주신용보증재단 부당한 업무 무더기 적발 광주시 감사위, 쪼개기 발주, 과도한 연대보증 요구 등 8건 적발 재단법인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쪼개기 발주, 과도한 연대보증인 요구 등 위법부당한 실태가 시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8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해 시정 4건, 주의 3건, 개선 1건 등 행정상 조치 8건과 기관경고(1건) 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경고 7명, 주의 2명 등 9명은 신분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 재단은 다자녀·다문화·한부모 가
      2016-11-04
    • 상관에게 질책받은 여 공무원 '실어증'
      광양시의 한 여성 공무원이 직속상관에게 한 시간 동안 질책을 받은 뒤 실어증 진단을 받아 감찰 조사가 진행됩니다. 실어증 진단을 받은 여성 공무원은 지난달 21일 근무지 면사무소에서 직속상관인 황 모 씨에게 질책은 받은 뒤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고, 실어증 진단을 받아 10일 넘게 입원 치료 중입니다. 광양시는 여성 공무원의 배우자가 정식 조사와 관련자 징계를 요구함에 따라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2016-11-03
    • 친환경 도용, 학교 급식 20억 원 납품사기
      【 앵커멘트 】 일반 마늘을 친환경 마늘로 둔갑시켜 학교 급식 업체에 납품해 온 업자가 붙잡혔습니다. 1년 반 동안 20억 원 어치를 팔아 6억 원을 챙겼는데, 경찰에 적발되기 전까지 친환경 농산물 유통 감시망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마늘 가공업쳅니다. 이곳에서 48살 모 모 씨는 지난 2015년부터 일반 마늘 217톤에 친환경 인증 스티커를 붙여오다가 적발됐습니다. 모 씨는 20억 원어치의 가짜 친환경 마늘을 광주와 전남,
      2016-11-03
    • 여수상의, 항만물류 수익사업 추진 '논란'
      여수상공회의소가 여수산단에서 항만물류 관련 수익사업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최근 의원총회를 열고 여수산단 석유화학부두에서 하역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의결하고 조만간 10억 원의 자본금으로 법인을 설립한 뒤에 연차적으로 전체 20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부 상공인들이 비영리법인인 상공회의소가 직접 수익사업에 나서는 것은 설립 취지와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2016-11-03
    • "금지물품 반입 비일비재"..관리 '엉망'
      【 앵커멘트 】 교도관에게 금품을 주고 금지 물품을 반입받는 것을 재소자들 사이에서는 '수바리'라고 하는데요. 은밀하고 암묵적으로 이뤄지는 수바리는 순천교도소만의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출소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 기자 】 순천교도소를 비롯해 전국 교도소에서 10년 넘게 수감생활을 하다 출소한 57살 이 모 씨. 돈만 있으면 교도소 안에 갇혀 있어도 못 구할 물건이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교도관을 만날 것을 부탁한 뒤 금품이나 향응을 제
      2016-11-03
    • 광양시, 대형유통업체 지역기여 권고 조례 추진
      광양시가 LF스퀘어 광양점 개점을 앞두고 대형유통업체의 지역 기여를 유도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이번 조례안에는 지역 기여 시책 추진, 대형유통 기업의 상생 노력 요청 등의 근거와 유통업체의 현지법인화를 유도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을 심의해 오는 11일 제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6-11-03
    • [점검]"금지물품 반입 비일비재"..관리 '엉망'
      【 앵커멘트 】 교도관에게 금품을 주고 금지 물품을 반입받는 것을 재소자들 사이에서는 '수바리'라고 하는데요. 은밀하고 암묵적으로 이뤄지는 수바리는 순천교도소만의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출소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 기자 】 순천교도소를 비롯해 전국 교도소에서 10년 넘게 수감생활을 하다 출소한 57살 이 모 씨. 돈만 있으면 교도소 안에 갇혀 있어도 못 구할 물건이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교도관을 만날 것을 부탁한 뒤 금품이나 향응을 제
      2016-11-03
    • 금호고속, 이번 주말부터 '하청 운행' 중지
      금호고속이 하청 방식으로 관광버스를 정규노선에 투입하고 있다는 KBC탐사보도와 관련해 이번 주말부터 하청 관광버스를 운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호고속은 오늘 공식 입장을 통해 명절 등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하청 차량을 투입하지 않기로 하고, 불가피하게 하청 차량을 운행할 경우 승객들에게 미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승객들이 원하는 경우에만 승차권을 판매하고, 탑승 시에도 양해를 구하는 등 승객들이 하청 차량이라는 점을 알지 못하고 탑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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