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온정의 손길 '답지'..영업정상화 '박차'
      【 앵커멘트 】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설 전에 임시판매장을 만들어 영업을 정상화하려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수산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이 모여 있는 간이천막입니다. 쌀과 생수, 생필품 등을 한가득 실은 트럭이 연이어 도착합니다. 밥차를 몰고 온 자원봉사자들은 따뜻한 밥 한끼를 정성스레 짓고,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 인터뷰
      2017-01-17
    • 광양 시각자애인자립지원센터 개소
      광양 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보화 교실과 점자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는 지원센터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가 운영을 맡았으며, 지역 내 시각장애인 7백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2017-01-17
    • 여수수산시장 합동점검 시정사항만 2건
      지난해 정부가 실시한 여수수산시장에 대한 합동점검에서는 현지 시정사항만 2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지난 연말 전국 전통시장 1,200여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펼친 결과, 여수수산시장은 옥상 목재 생선건조대 관리와 소방통로 확보 등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만 현지 시정조치를 통보받았고 그 외에 지적된 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여수수산시장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는 합선에 의한 과열을 미리 잡아내기란 기술적으로 어렵다면서 앞으로 소방시설을 더 자세히 점검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2017-01-17
    • 배임*성추행 혐의, 청암대 총장 징역 5년 구형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업무상 배임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청암대학교 총장 70살 강 모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강 씨는 노래방과 승용차에서 여교수 2명을 성추행하고, 일본 오사카연수원 등을 운영하며 대학에 14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1-17
    • 국과수, 여수수산시장 전선 20개 정밀조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여수 수산시장 최초 불꽃 발생지역에서 수거한 전선 20개를 수거해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국과수가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을 중심으로 기둥 2개에 이어진 점포 8곳에서 전선 20개를 수거해 전선 단락과 화재 발생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CCTV에서 최초로 불꽃이 일어난 점포 주변 배선에서 상당수 끊어진 흔적이 나타나 전기 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1-17
    • 광주 도심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
      광주 도심의 한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현장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낮 2시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와 자재 등을 모두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1-17
    • 국과수, 옛 광주은행 본점 유리창 탄흔 감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옛 광주은행 본점 고층 유리창 탄흔에 대해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 오후 국과수 총기연구실에서 기록관을 찾아 옛 광주은행 본점 건물 유리창 3개에 대해 감식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5.18 사료인 해당 유리창 3개는 옛 광주은행 본점 8층에 있었던 유리창으로 80년 5월 20일 생긴 탄흔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1-17
    • 해남 AI 매몰지 악취 민원..이설 검토 중
      해남의 조류인플루엔자 매몰지 주변 민가가 악취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해남군이 이설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지난해 12월 30일 해남군 화산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발행해 해당 농장의 오리 1만 3500여마리를 살처분 했는데, 매몰지 주변에서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환경부와 농림수산식품부에 이설이 가능한지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 해남 화산면의 경우 농장 인근에 매몰지를 찾지 못해 농장에서 1km 가량 떨어진 곳에 매몰지를 만들다보니 민가에서 100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2017-01-17
    • 미성년자 성추행 전 외교관 검찰 조사 중
      칠레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파면된 전 외교관이 광주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칠레 현지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 해 파면 처분 된 뒤 외교부로부터 고발당한 박 모 전 칠레 참사관을 오늘 오전 불러 혐의점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27일 박 전 참사관에 대해 파면을 의결한 뒤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고, 대검은 박 전 참사관의 주소지가 광주라며 광주지검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1-17
    • 아들 배웅하던 할머니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져
      일터에 나가는 아들을 배웅하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새벽 5시쯤 진도군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할머니를 자신이 몰던 1톤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5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할머니는 새벽에 출근하는 아들을 배웅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1-17
    • 여수수산시장 화재 '예고된 참변'
      여수수산시장 화재는 예고된 참변이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처음 시작된 점포를 포함해 4곳을 집중 조사한 결과 전선이 끊어진 흔적을 다수 발견했고, 배선도 비정상적으로 복잡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누전이나 과부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현장에서 수거한 전선 20개를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1-17
    • 검찰, 나주 드들강 피고인 무기징역에 항소
      검찰이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사건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지난 2001년 나주 드들강변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40살 김 모 씨 사건과 관련해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습니다. 피고인 김 모 씨도 지난 1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전달해 드들강 살인 사건은 검찰측과 피고인측이 항소심에서 다시 다투게 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1-17
    • 여수수산시장 임시판매장 부지 확정
      지난 15일 새벽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을 위해 임시판매장이 설치됩니다. 576㎡의 임시판매장에는 활어와 선어, 패류 등 29개 점포가 들어서고, 가판대와 수족관, 이동식 화장실 등이 마련됩니다. 여수시는 도로점용 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가 일주일 안에 임시 판매장이 문을 열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1-17
    • 희망2017 01/18 (수) 모닝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구례 금정암 신도들이 20만원 광주 남구 월산5동 서울내과에서 5만 원 월산5동 주식회사 디에스에서 5만 원 월산동 고려e치과에서 20만 원 월산5동 굿모닝약국 노용수 씨가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남구 월산5동 삼성 남광주서비스 주식회사에서 10만 원 푸드마켓 광주 주월점 김지성 씨가 10만 원 서구 상무1동 7통에서 40만 원 22통에서 50만 원 상무1동 상무3차호반리젠시빌아파트 입주민들이20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2017-01-17
    • 또 부결..광양 예술고 건립 차질
      광양 창의예술고등학교 신축을 위한 비용 부담 변경 동의안이 또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광양시는 리모델링에서 신축으로 예술고 건립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25억 원의 추가 비용 부담 동의안을 광양시의회에 제출했지만 총무위원회에서 또 부결됐습니다. 이번 부결은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예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계획했던 2018년 개교는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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