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여수 수산시장 최초 불꽃 발생지역에서 수거한 전선 20개를 수거해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국과수가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을 중심으로 기둥 2개에 이어진 점포 8곳에서 전선 20개를 수거해 전선 단락과 화재 발생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CCTV에서 최초로 불꽃이 일어난 점포 주변 배선에서 상당수 끊어진 흔적이 나타나 전기 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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