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가 집하금지 조치를 풀지 않고 있는 CJ대한통운을 노동청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지부는 오늘 택배노동자들이 지난달 29일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했지만 사측이 집하금지 조치를 풀지 않아 사실상 해고와 다름 없다며, 노동청을 찾아 CJ대한통운을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사측이 노동조합 설립 필증을 받은 택배노조의 단체행동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불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고흥군의 건강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는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연구팀의 국민건강지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흥군이 1점 만점에 0.617점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보성군과 장성군, 광주 광산구가 0.593점으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목포시는 0.469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습니다.
고흥군의 건강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는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연구팀의 국민건강지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흥군이 1점 만점에 0.617점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보성군과 장성군, 광주 광산구가 0.593점으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목포시는 0.469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습니다.
고흥군의 건강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는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연구팀의 국민건강지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흥군이 1점 만점에 0.617점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보성군과 장성군, 광주 광산구가 0.593점으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목포시는 0.469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습니다.
순천시가 국내 최장 출렁다리 공사를 진행하며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맺고, 관련 절차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방재정 투자심사 이후에 사업비의 30%가 증가할 경우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절차를 순천시가 지키지 않았고, 무자격업체와 11억 9천만 원의 출렁다리 케이블 제작*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순천시에 해당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순천시가 국내 최장 출렁다리 공사를 진행하며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맺고, 관련 절차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방재정 투자심사 이후에 사업비의 30%가 증가할 경우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절차를 순천시가 지키지 않았고, 무자격업체와 11억 9천만 원의 출렁다리 케이블 제작*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순천시에 해당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평범한 목도리처럼 보이지만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 외에도 또 다른 용도가 숨어 있습니다. 목도리 천 안에 공기를 넣을 수 있는 튜브가 들어 있는데요. 빵빵하게 부풀리면 목도리를 목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진아 대표가 개발한 목도리와 쿠션을 합친 일명 '쿠도리'라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 인터뷰 : 윤빈 / 광주광역시 하남동 - "겨울에는 추울 때 목을 감싸는 것도 좋았고 앉아서 일할 때 목이 뻐근하거나 허리가 아플 때 허리 받치는 것도 좋고…" 목도리 외에도 화분을
【 앵커멘트 】 남> 월요일인 오늘은 광주, 전남에 최고 5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2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은 전 지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신안에는 19mm, 순천에는 13mm의 비가 왔는데요. 앞으로 겨울비 치고는 꽤 많은 양의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광주를 비롯한 그 밖의 지역에서 10~50mm 가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까지 남해안
12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은 전 지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신안에는 19mm, 순천에는 13mm의 비가 왔는데요. 앞으로 겨울비 치고는 꽤 많은 양의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광주를 비롯한 그 밖의 지역에서 10~50mm 가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까지 남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 앵커멘트 】 12월 3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롑니다.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선 정부가 이번엔 가정 내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가운데 난방*발전 분야 비중이 39%로 자동차 분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난방*발전 분야 초미세먼지 배출 비율은 46%가 가정용 보일러였는데요. 정부의 계획대로 내년 입법 절차가 완료되면 2020년부터 오염물질을 기준치 이상으로 배
【 앵커멘트 】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겨울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입니다. 4계절 중 향과 식감이 가장 뛰어나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린 아이 손바닥만한 버섯이 참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지난해 여름 종균을 심어 1년 6개월 동안 애지중지 키운 겨울 표고버섯입니다. 올해는 폭염의 영향으로 수확량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품질만큼은 어느 해 못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갑순 / 표고버섯 재배농가
【 앵커멘트 】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겨울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입니다. 4계절 중 향과 식감이 가장 뛰어나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린 아이 손바닥만한 버섯이 참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지난해 여름 종균을 심어 1년 6개월 동안 애지중지 키운 겨울 표고버섯입니다. 올해는 폭염의 영향으로 수확량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품질만큼은 어느 해 못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갑순 / 표고버섯 재배농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다툰 80대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다투던 80대 노인을 폭행하고 목 졸라 숨지게 한 박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 자신의 여자친구가 80대 노인과 몸싸움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격분해, 80대 노인을 주먹으로 수 차례 때리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수업시간에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접속한 초등학교 교사의 해임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해임처분이 위법·부당하다며 전직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전남도교육감을 상대로 청구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수업시간이나 근무시간 중에 도박 관련성이 높은 불법 사이트에 수시로 접속했다"며, "때로는 수업시간의 절반인 20분 이상 접속하기도 해 비위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접속한 초등학교 교사의 해임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해임처분이 위법·부당하다며 전직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전남도교육감을 상대로 청구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수업시간이나 근무시간 중에 도박 관련성이 높은 불법 사이트에 수시로 접속했다"며, "때로는 수업시간의 절반인 20분 이상 접속하기도 해 비위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