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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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원산지 논란' 털어냈다...검찰 최종 불기소 처분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약 1년여간 이어온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서 벗어났습니다. 5일 법조계와 언론 취재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더본코리아 법인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의 재료가 외국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몰에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해 3월 표시 삭제 처분을 내린 데 이어, 6월에는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검
      2026-01-05
    • "기존 우울증 있어도 업무가 악화시켰다면 순직"...인사처 판단 뒤집은 법원
      전보 발령 이후 극심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다 세상을 등진 공무원에게 법원이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최근 고(故) A 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낸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난 2006년 교육행정직으로 임용된 A 씨는 2022년 1월 한 학교의 행정실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책임자 보직은 처음이었던 A 씨는 부임 직후 두 달간 60시간이 넘는 시간 외 근무를 하며 업무에 적응하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생소한 업
      2026-01-05
    • 경찰, 강선우 '1억 수수'·김병기 '공천헌금' 조사 착수...윗선 개입 규명 주력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4일 오후 4시, 강선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정의당 이상욱 강서구위원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였던 김경 현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하고, 이를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고발인 이상욱 위원장은 이날 조사 직후 강 의원과 김 의원 등을
      2026-01-05
    • "출근길 꽁꽁" 중부 내륙 한파 지속...건조특보 속 산불 등 불조심
      기상청은 5일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출근길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대기의 건조함입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경기 내륙 일부와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바
      2026-01-05
    • '접근금지 조치했는데'...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정국에 대한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입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
      2026-01-04
    • '단독주택서 샤워하다가...' 30대 남성 감전사
      단독 주택에서 샤워를 하던 30대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4일 충남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서천군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 욕실에서 3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깨 등에 전기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온수기를 이용해 샤워를 하다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4
    • 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마한 옹관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청한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와 반남·복암리 고분군, 영암 시종 고분군 등 4개소로,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하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까지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미터,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한 옹관에 지배층울 매장한 독창적 장례 문화 유산입니다.
      2026-01-04
    • 219억 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개장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적자 폭이 갈수록 쌓이면서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취약해 시설 입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12월, 예산 219억 원 들여 조성된 광양수산물유통센터입니다. 센터는 수산물 거점 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개장 2년이 지난 현재, 내부는 텅 비어있고 집
      2026-01-04
    • 광주FC 이정규 감독 "스플릿 A 진출이 목표"
      광주FC 신임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2026시즌 K리그1 스플릿 A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부임과 동시에 명확하게 설정한 목표는 파이널 1위∼6위인 스플릿 A 진출"이라며 "과정에 충실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술 방향으로는 "공간을 소유하고 압박하는 축구,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축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1-04
    • "없어서 못 팔아요" 녹차수도 보성, 말차 열풍에 '즐거운 비명'
      【 앵커멘트 】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 수도 전남 보성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녹차 산업에 한숨 쉬던 농민들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읍 녹색로에 자리한 녹차농원. 한 바구니 가득 잘게 갈린 말차 분말이 봉투로 옮겨집니다. 모두 내로라할 식품·가공기업에 보낼 상품들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고객사가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녹차 재배 농민 - "전년도 대비 거의 한 90%
      2026-01-04
    • 강원 화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70대, 나무에 깔려 숨져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노동자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4일 오후 2시 40분쯤 강원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인근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노동자 A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4
    •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현장서 80대 남성 숨져
      사랑제일교회 등이 주관한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집회 현장에서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의자에 앉은 채 쓰러진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폐소생술(CP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주변에선 사랑제일교회 등이 주관하는 대규모 집회 중이었고, 많은 인파가 몰려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특별한 외상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2026-01-04
    • 검찰, '강제추행 혐의' 현직 부장검사에 무혐의…"증거 불충분"
      검찰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부장검사급)를 최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 박은혜)는 지난달 18일 서울고검 소속 A검사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A검사는 수도권 한 지청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알고 지내던 여성의 몸을 강제로 접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송치됐습니다. A검사는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직무 집행이 정지됐고,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04
    • 서울 종각역 참사 70대 택시기사...구속영장 신청
      서울 도심에서 추돌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70대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A씨(70대 후반)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7분쯤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를 운전하던 중 급가속해 신호등과 차량 2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40대 여성이 숨지고, 내·
      2026-01-04
    • 전남도, 산림 복원·치유·레포츠 3대 신규사업 국비 확보
      전남도가 산림생태 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예산을 확보해 올해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섭니다. 확보 사업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으로, 총사업비는 약 1,340억 원 규모입니다. 장흥 보림사 일원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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