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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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녀 태운 SUV 2m 난간 아래로 떨어져...2명 부상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 지면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5살 손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2
    • 경찰청장 대행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불법 행위에 엄중 책임 묻겠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2일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기조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흉기 사용, 집단 폭행 등 중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현행범 체포하는 등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폭행, 협박은 물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하게 채증하고 추적 수사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의견 표명은 정당한 주권 행사로
      2026-06-22
    • 李 국정 지지율 '부정' 49.7% VS '긍정' 46.7%...오차범위 내 첫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포인트(p) 하락한 46.7%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5%p 상승한 49.7%
      2026-06-22
    • '사기 피해자방' 들어가 2차 사기...4억 가까이 뜯은 30대 실형
      사기 피해자들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해 2차 사기를 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사기 피해자 8명을 속여 3억 9,000만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투자 사기 등을 당한 피해자들이 모인 오픈채팅방에 들어가 "선임료를 주면 모 업체로부터 당한 사기 피해금을 환급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칭 사이트로 인해 사기 피해를 입
      2026-06-22
    • 전남도, AI 반려견 활용 독거노인 우울감 개선효과 뚜렷 평가
      전남도는 'AI 반려견 활용 정서건강 원스톱 지원 구축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우울감 개선에 큰 효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목포 상동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00명에게 반려견 형태의 돌봄 로봇을 보급했습니다. 돌봄 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식사와 약 복용 시간 알림, 음악, 체조,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했습니다. 사업 참여자는 연령별로
      2026-06-22
    • 함평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 달성
      함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함평군은 정량평가 부문 80개 지표 중 75개를 달성해 94%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고, 정책 추진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선 전남에서 유일하게 14개 전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평군은 1위 달성으로 1억 7,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습니다.
      2026-06-22
    • 지난해 전남광주 음주운전 8,320건 적발...광산구서 최다 적발
      지난해 전남광주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은 8천 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음주단속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광주에서 3,185건, 전남에서 5,135건 등 총 8,32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산경찰서 관내에서 1,053건이 단속돼 가장 많았고, 서부서 869건, 순천서 779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오후 10시 적발 건수가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오후 8시가 69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6-06-22
    •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라남도는 6차산업 인증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품평회에서 116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함초와 김부각, 약과, 벌꿀스틱 등 전남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중국과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현지 시장 조사와 소비자 반응 분석을 거쳐 중국 대형 유통망 입점과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6-22
    • 전남서 잇단 추락 사고로 노동자 2명 사상
      전남에서 추락 안전사고로 노동자 2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그제 오후 3시 39분쯤 신안군 암태면 한 건설현장에서 거푸집 철거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12.5 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그제 오후 3시 20분쯤에는 장흥군 안앙면에서도 지게차 위에서 작업자 30대 남성 B씨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추락 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업무상과실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026-06-22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효과 입증...전국 확대
      호남 지역에서 실시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소방청과 광주, 전남북이 참여해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이송병원 결정이 빨라져 응급환자의 현장 체류시간이 단축되는 한편 사망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 결과를 활용해 전국 모든 시도가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송 지침을 재정비하도록 하고, 9월 내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2026-06-22
    • 광주시, 보양 음식점 316곳 위생 점검
      광주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등 6개 점검반이 투입됩니다. 점검반은 소비 기한 경과, 조리시설 관리 상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6-06-22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 질병 예방관리 당부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에 철저한 예방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시험소는 고온 환경에서 가축 면역력이 떨어지고 모기와 진드기 등 질병 매개 해충 활동이 활발해져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축사 온도 관리와 사료 보관에 주의하고, 물웅덩이 제거와 방충망 설치 등 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축 전염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6-06-22
    • 광주·전남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25도
      월요일인 오늘(2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10~40㎜로, 전남 내륙 곳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2026-06-22
    • 전국 2천여곳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
      스타벅스코리아는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합니다. 지난달 발생한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지난 1999년 국내 1호점인 이대점을 개점한 이래 처음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 전국 2,160여 개 매장은 지난 16일부터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
      2026-06-22
    • 업주 성폭행·강도짓 50대 17년 만에 징역형
      17년 전 상점에 침입해 여성 주인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09년 전북 전주의 한 점포에서 특수강도강간 등의 범행을 저지른 51살 정모 씨에게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수사망을 피했던 정씨는 다른 절도 범죄로 붙잡힌 뒤 채취된 DNA가 과거 범행 현장 유전자와 일치해 17년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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