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5·18 46주년 '오월의 꽃, 오늘의 빛' 기념행사
      제46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전일빌딩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광주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오는 5월 16일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의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46년 전 항쟁 당시와 12·3 비상계엄 이후 광장에서 모였던 민주주의의 열망을 나타내고, 각계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민주평화 대행진이 펼쳐집니다. 핵심 행사인 전야제는 17일 오후 5시 18분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해 5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6-04-23
    • 김 총리, 섬박람회 작심 비판..."행사 주체·책임 명료해야"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주에 이어 오늘(23일), 일주일여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자리였지만, 조직위를 향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고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 먼저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엑스포장을 두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데다가 교통이 불편한 진모지구를 섬박람회장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국무총리 - "리모델링 이런
      2026-04-23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소상공인 회복·성장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3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그리고 대외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상공인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과 함께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차관님 안녕하십니까. ▲ 이병권 제2차관: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취임하시고 5개월이 지났습니다. 전통시장에서 나고 자라신 특별한 이력이 있으신데요. 현장의 치열함을 아시는 분이 관련
      2026-04-23
    • 전남 고흥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한 달만 매출액 1억 돌파
      전남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달 25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넘어섰다며 유통단계 최소화, 당일 수확·판매 원칙이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모두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쌈채소와 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고흥군 관계자는 "향후 출하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
      2026-04-23
    • '연극계 미투' 극단 대표 항소심서 감형...연극계 반발
      연극계 후배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극단 대표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극단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건 범행과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
      2026-04-23
    • "75차례 거부했는데도 성폭력이 무죄라니"...성폭력 의혹 사건 재판소원 제기
      피해자가 수차례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무죄가 확정된 성폭력 의혹 사건에 대해 재판소원이 제기됐습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와 천주교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등이 참여한 '동의 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공동대책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유사강간 혐의 사건에 대해 재판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관련자 보호를 위해 사건을 심리한 법원명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대책위는 피해자가 친구로부터 원치 않는 성적 행위를 당하는 과정에
      2026-04-23
    • 소득 줄었는데 지원 탈락?…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18일부터 이의신청 접수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합니다. 실제 소득은 줄었지만 건강보험료에 과거 소득이 반영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을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두 달 동안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가 전체 국민 가운데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됩니다. 다만, 건강보험료는 소득 발생 시점과 보험료 반영 시점 사이에
      2026-04-23
    • 전남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모든 권역 확대
      전남도가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전 권역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으로 소아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 간 의료격차로 일부 시군에서 소아 경증이나 응급환자의 경우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소아 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의 현실적 운영 구조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제도 개선 건의 및 공모사업 확보, 의료기관·지역의사회 등과 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지속 추진했으며, 그 결과 권역별
      2026-04-23
    • '전 삼성가 큰사위' 임우재, 감옥 근황 알려져...감금·가짜 자살소동 연루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지난해 경기 연천군에서 발생한 80대 할머니 감금 폭행과 거짓 자살 소동 등에 관여해 1심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3일 법조계와 수사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연천군에서 80대 할머니 A씨가 손자 등에 의해 감금,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40대 무속인 B씨가 A씨의 아들과 관계가 틀어지자 그를 압박하기 위해 A씨의 손자 등을 시켜 A씨를 집에 가둬 감시하고 폭행한 것으로, 손자가 무당인 B씨에게 심리적 지배를 당해 할머니에게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점이 알려져
      2026-04-23
    • '헉, 차주들 어쩌나' 혼다코리아, 한국시장서 자동차 사업 철수...진출 23년만
      혼다코리아가 국내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사업을 종료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의 국내 판매법인인 혼다코리아는 2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자동차 시장 철수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환경 변화와 환율 변동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왔다"며 "2026년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코리아는 자동차 판매는 중단하지만 기존 고객들을 위한 애프터서비스(AS)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한
      2026-04-23
    • 전남교육청 학교 현장 갑질 논란에 "엄정 대응"
      전남도교육청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는데도 유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내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최근 전교조 전남지부가 성명을 통해 제기한 학교 현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 전남교육청은 해당 사안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문제에 대해 예방, 신고, 조
      2026-04-23
    • [영상]전남대 구성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초당적 협력 촉구
      전남대학교 교수와 학생 등 구성원들이 5·18 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여야의 초당적인 협력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대 교수회와 총학생회, 총동창회 등 구성원 일동은 23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5·18 정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법 전문이 국가의 정체성을 밝히는 선언이자 운영 원칙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현행 헌법은 신군부 정권의 연장선에서 개정돼 5·18 정신을 담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12·3
      2026-04-23
    •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살해한 친모 '무기징역'
      생후 4개월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김용규 부장판사)는 23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해 무기징역, A씨의 남편 B씨에 대해 징역 4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11시 43분쯤 전남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인 아들을 무차별로 때리고, 물을 틀어놓은 아기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같은 해 8월 24일
      2026-04-23
    • 전라남도, 세네갈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현지 조사
      전남도가 아프리카 세네갈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까지 7일간 세네갈 현지에서 2차 조사를 하고, 사업 대상지 여건과 전력 공급 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1차 조사는 지난 1월 이뤄졌고, 오는 5월 3차 조사를 통해 전남도와 세네갈 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관 고위급 회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2차 조사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전남도와 한전KDN이 공동으로 추진했습니다. 세네갈 농촌지역의 전력
      2026-04-23
    • '듀오' 회원 43만 명 신체 조건·혼인 경력·학력·가족관계까지 털렸다...과징금 12억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회원 43만여 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정부가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던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하면서 정회원 42만 7,0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주소는 물론 신장과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혼인경력, 형제관계, 학교명, 전공, 직장명 등 회원 프로필 전반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듀오가 유출 사실을 파악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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