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연일 고수온...양식장 관리 비상
      【 앵커멘트 】 장마가 끝나자 마자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바닷물 온도도 급격히 오르면서 고수온에, 적조 발생 우려마저 커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폭염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남해안 양식장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가두리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이물질이 낀 그물망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데 한창입니다. 조류소통을 원활하게 해 높아진 바다수온을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섭니다. ▶ 인터뷰 : 이창구
      2019-07-31
    • 전남 시단위 유일 출생아 증가, 비결은?
      【 앵커멘트 】 전남의 연간 출생아 수는 2015년 만 5천여 명을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데요. 광양시의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전남 시단위 중 유일하게 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직장생활을 하는 강선옥 씨는 지난해 3월 셋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첫째와 둘째를 돌보느라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하지만 지자체 도움을 받아 셋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출산 이후 저렴한 비용으로 조리원을 이용했고,
      2019-07-31
    • [탐사]호남 구석기 시대 유물도 '방치·훼손'
      【 앵커멘트 】 일본에 가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영산강 유역 고분의 실태와 문제점, 연속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호남지역 구석기 유적도 마찬가집니다.. 관리가 안된 채 훼손되고 있는 사이, 오히려 일본에서는 역사적 가치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연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수천 기의 태양광 패널 뼈대가 하천을 따라 끝없이 펼쳐져 있는 이곳은 순천 평지들유적입니다. 지난해부터 태양광 설치 공사가 진행되면서 높이 2m가 훌쩍 넘는 고인돌과, 후기구석기 유물이 모두
      2019-07-31
    • 무너진 복층 구조물 무자격자가 불법 시공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광주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2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는 불법과 부실이 뒤엉켜 있었습니다. 불법 증축이 이뤄진 것도 모자라, 증축하는 과정에서 자격증도 없는 업주의 지인이 엉터리로 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CG 지난 주말 복층이 무너진 클럽 내부 구조입니다. 지난해 6월, 오른쪽 2층에 서있던 25살 여성이 강화유리가 빠지며 추락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일년 뒤인 지난 27일
      2019-07-31
    • [탐사]호남 구석기 시대 유물도 '방치·훼손'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것은 하천 옆에 설치된 평범한 태양광 발전시설입니다. 그런데 이 시설이 설치된 곳은 다름아닌 구석기시대 수많은 유물들이 발견된 유적지입니다. 보성강 유역에는 이처럼 수많은 구석기 시대 유적지가 있는데 kbc 취재진이 살펴보니 상당수 훼손돼 있었습니다. 일본에 가려진 호남의 고대사 탐사보도, 오늘은 구석기 시대 유적의 관리 실태를 고발합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수천 기의 태양광 패널 뼈대가 하천을 따라 끝없이 펼쳐져 있는 이곳은 순천 평지들유
      2019-07-30
    • 무너진 복층 구조물 무자격자가 불법 시공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무너진 광주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입니다. 이 복층 구조물, 경찰이 왜 무너졌는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불법인 것도 모자라 처음부터 허술하게 시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접 자격증이 없는 업주의 지인이 아무렇게나 만들었던 겁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CG 지난 주말 복층이 무너진 클럽 내부 구조입니다. 지난해 6월, 오른쪽 2층에 서있던 25살 여성이 강화유리가 빠지며 추락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2019-07-30
    • [3분브리핑]2019년 7월 30일 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찜통더위 #고수온_양식장_비상 #무자격자_시공 #마스터즈대회 #제주_노선감축 #부부_사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7-30
    • 7/30(화) 8 뉴스 타이틀+주요 뉴스
      1.(이틀째 폭염특보..사람도 동물도 '헉헉')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찾아오면서 이틀째 광주ㆍ전남 18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렸습니다.축산농가와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연일 고수온.. 남해안 양식장 비상) 올해도 장마가 소멸한 뒤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완도와 여수 고흥 일대 해상에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3.(무너진 복층 구조물.. 무자격자가 용접) 붕괴사고를 일으킨 클럽의 불법 복층 구조물은 용접 자격증이 없는 업주의 지인이 허술하게 시공한
      2019-07-30
    • 광주ㆍ전남 폭염특보..낮기온 33도 웃돌아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찾아오면서 이틀째 광주ㆍ전남 18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CG)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평균 기온이 2.7도 낮지만,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폭염피해도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농가에선 가축폐사를 막기 위해 비상이 걸렸고,무더위에 온열환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폭염에 지친 소들 위로 시원한 물안개가 쏟아집니다. 이 농가는 무더위로
      2019-07-30
    • 연일 고수온...양식장 관리 비상
      【 앵커멘트 】 지난 여름 물고기 수십만 마리가 허연 배를 드러낸 채 죽어있는 여수의 한 양식장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쏟아졌던 지난해 여름 전남에서는 양식장 물고기 5400만 마리가 폐사해 4백7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올해도 장마가 소멸한 뒤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가두리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이물질이 낀 그물망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데 한창입니다.
      2019-07-30
    • 해남서 승용차-화물차 충돌..70대 부부 숨져
      해남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 오전 10시쯤 해남군 북평면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76살 A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30
    • 나주 34.2도 광주ㆍ전남 이틀째 폭염특보
      광주와 전남 지역에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나주 34.2도를 최고로 광주와 광양이 33.7도, 곡성이 33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어제(29일) 발효된 폭염특보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나주, 광양은 폭염경보가, 무안과 장흥, 화순 등 전남 1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07-30
    • 여수시의회, 민간인 희생 이야포 진상 촉구
      여수시의회가 6·25전쟁 초기 발생한 이야포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6·25전쟁 때 민간인 다수가 미군에 의해 희생된 이야포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해 국회와 정당, 청와대와 국방부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야포 사건은 1950년 8월 3일, 여수 안도리 해상에서 미군 전투기 4대가 피난민 선박에 4차례 기총사격을 가해 피난민 350여명 가운데 150여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당한 현대사의 비극중 하나입니다.
      2019-07-30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해결 위해 합의안 수용하라"
      나주 SRF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합의안 수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이 거버넌스 합의안대로 환경영향성 조사와 주민수용성 조사에 우선 합의하고 연료사용 방식 변경에 따른 손실비용 부담 주체는 별도로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긴급 이사회에서 발전소 연료를 100% 액화천연가스 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손실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으면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2019-07-30
    • 여수시-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
      여수시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수 돌산에 체류형 주거공간 제공과 공무원연금생활자 귀농귀촌 지원 등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탐방과 농어촌 체험활동, 일손돕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은퇴 공무원들에게 전남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2019-07-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