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잡아라!" 가을 불청객 '은행나무 열매'
【 앵커멘트 】 도심 속 가을을 알리는 전령이죠. 은행나무입니다. 노란 빛깔로 거리를 물들이며 가을의 정취를 선물하기도 하지만, 떨어진 열매에서 나는 악취는 절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지자체들도 대응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은행나무 열매를 피해 이리저리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 냄새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조지훈 / 광주광역시 진월동 - "솔직히 길거리에서 이런 냄새가 나면 안 좋죠. 갈 때마다 냄새나고, 불편하고"
2019-09-25